그리스도의 일생의 복사판인 요셉의 일생과 생명의 곡식 단과 빛나는 별로서의 삶 (창세기 결정연구3 #7 by. br JL)
사역의말씀
2014-07-04 , 조회 (492)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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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일생과 생명의 곡식 단과 빛나는 별로서의 삶]

(창세기 결정연구3 #7 by. br JL)

이 메시지는 장중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일생의 완전한 복사판인 요셉의 일생과

하나님의 백성을 바라는 보는 관점을 볼수 있습니다.


[야곱과 요셉]

야곱과 요셉은 분리된 사람이 아니라 두 방면을 가진 한 사람,

야곱의 역사에 요셉의 전기가 포함되어 있고,

두 전기가 함께 합쳐져 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한 방면 생명 안에서 다스리는 방면을 보여줍니다.

요셉이 다스린 것 같지만 사실상 야곱은 요셉을 통해 다스린 것입니다.


[결점이 없는 요셉의 일생]

요셉은 삶의 결점이 없는 완벽한 삶을 산 사람으로

오직 온전하신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솔모몬도 그리스도를 예표하지만

그들에게는 많은 결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어떤 방면들을 묘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 부족하지만 또 다른 한 방면이 완전한 것입니다.

내 안에 조성된 그리스도가 성숙한 성도의 다스리는 방면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 하나님 같이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타락한 부분을 보지 말고

온전한 부분, 다스리는 부분을 보아야 합니다.


[요셉의 일생의 13가지 항목 - - 그리스도의 일생의 복사판]

1. 요셉은 목자  2.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아들

3.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기 형제들을 섬기기 위해 보내짐

4.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으며 배반당함

5. 감옥에 두 죄인 중 한사람은 복직, 한 사람은 죽임 당함

6. 죽음의 감옥에서 풀려남(부활)

7. 권위를 갖고 보좌에 오름  8. 영광과 선물을 받음

9. 세상의 구주,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이

10. 이방인 중에서 아내를 취함  11. 백성들에게 양식을 공급

12. 무지한 형제들을 인정하고 자신을 알아보도록 함

13. 왕국 안에서 온 땅을 통치함


[요셉은 "꿈쟁이"]

요셉의 두 번의 꿈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며,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의 본성과 위치와 기능과 목표에 관한

하나님의 "신성한 관점" 을 요셉에게 밝혀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벧엘의 꿈이 이루어지고

하나님 집의 건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참된 건축을 방해하는

하나님의 백성에 관해 타고난 관점을 버리고

요셉의 꿈을 가짐으로

하나님의 신성한 관점이 우리의 관점이 되어야 합니다.


[첫번째 꿈의 적용]

요셉도 기껏해야 다만 한 곡식 단이고,

그의 형제들은 최악의 경우에도 곡식 단이라는 것을 계시합니다.

다만 요셉은 통치하도록 선택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은 요셉이 형제들보다 낫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1. (발람)은 하나님의 영께서 영감을 주어

"그분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이스라엘의 잘못을 보지 않으시도다(민23:21상)" 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이스라엘에게는 결점이 없습니다.

백성 그들 자체는 흠이 많지만, 존재 자체를 보지 않으시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존재를 보심으로 흠이 없습니다.

2.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대해 불평하며

나만 남았다. 나만 신실하다라고 하였지만,

너는 모른다. 7000명을 남겨 두었다.

너의 관점을 신뢰하지 말아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3. Nee 형제님은 기도로 고소하는 동역자 자매님의 기도를 받아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교회는 낮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라고 기도하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4. We : 누구든지 교회를 유죄판결하고 성도들을 비난하는 사람은

생명의 손실을 겪고, 성도들이 생명과 빛이 충만한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생명에 참여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신성한 망원경]

우리는 신성한 망원경을 사용하여 시간을 관통하여

새 예루살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곳에는 생명이 충만한

곡식 단들과 빛이 가득한 별들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초현미경으로  사람들의 허물을 조사하지 말고

시간을 벗어나서 두더지나 전갈이나 거북이 같은 사람 안에

조성된 부분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현미경으로 본다면

우리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이 성숙할 수록 성도들이나 교회에 관해 부정적인

말을 더 적게 할 것입니다.


[요셉의 꿈이 생활을 통제하고 행동을 지시함]

요셉은 꿈에서 본 이상에 의해 지시를 받아

매우 뛰어나고 놀라운 방식으로 행동하고

일치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분노를 터뜨렸고 정욕에 빠졌지만

요셉은 생명의 곡식단으로 살아

인간의 분노라는 죽음의 물에서 벗어났고,

빛나는 별로 살아 자신의 정욕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꿈을 가지고 통제받는 생활과 행동을 하고,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신성한 관점을 가져야,

벧엘의 꿈이 우리에게 이뤄지고 실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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