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 성숙한 생명의 다스리는 방면 (창세기 결정연구3 #7 by. br MC)
사역의말씀
2014-07-05 , 조회 (803)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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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 성숙한 생명의 다스리는 방면

(창세기 결정연구3 #6 by. br MC)]

성숙에 과정에 이른 아는 성도들, 주님의 품으로 가신

유진글로, 프란시스볼, 리형제님 자리를 채울수 있는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러한 연령이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로한 세대들은

신체의 건강을 돌보아 하고 중년훈련도 필요합니다,

지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훈련은 온전하게 하고

신선하게 하고 조정 받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요셉의 연령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이 메시지는 연장한 성도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젊은 성도들 (17~40세)들에 주는 것입니다.

요셉은 28세에 (10~11년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술 맡은 시종의 꿈을 해몽하고

30세에 파라오 꿈을 해몽하는 일을 하여 감옥에서 풀려났고,

9~10년이 지난 후에, 즉 22~23년이 지난 후

39~40세가 된 때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꿈이 성취된 것입니다.

창세기 LS는 1974년 시작하여 1978년까지 4년간

1년에 두차례 훈련을 통해 메시지를 해방하였는데,

여기에서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그 중 (M#110~120)에서 취한 것입니다

1977년 늦가을~1978년 3.4월에 메시지가 주어진후에

그 중에 반역이 일어나고 반역은 생명의 말씀으로 끝나고 처리되었습니다.

수백명의 젊은이들이 떠났지만 우리는

이 메시지로 지켜지고 보존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요셉의 다스리는 방면]

요셉은 야곱의 성숙한 본성 안에

조성되신 그리스도의 다스리는 방면을 대표합니다.

그리스도로 조성된 성숙한 성도인 야곱은 요셉을 통해 다스렸습니다.

다스림은 성숙한 본성 안에 조성된 그리스도입니다.

성숙한 생명의 다스리는 방면은

항상 주님의 임재를 누리는 생활입니다.

임재가 있는 곳에 권위, 곧 다스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첫째나 대장이 되려하지 말고,

어떤 것을 위해 싸우거나 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셉은 지하감옥에서도 간수장으로 다스렸습니다.

임재 안에 있던 요셉은 어디에 있든, 학대를 받는 동안에도

모든 일이 잘되고 축복을 받고  번성을 누렸을 때,

연관된 사람들과 함께 축복을 받았습니다.


[꿈을 믿음으로 말해야 함 - 지하감옥에서 머물며]

요셉은 자신이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두 동료 죄수의 꿈을 해몽할 믿음과 담대함이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말함으로써 감옥에서 풀려났고 권위를 얻었습니다.

엔드루 머리는 좋은 말씀의 사역자는

"언제나 자신이 체험한 것 이상의 것을 공급해야 한다."

비록 우리의 이상이 성취되지 않았을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

우리의 이상이 성취될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아나타내고 주님을 추구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지하 감옥'안으로 넣으실 것입니다.

지하감옥이 없으면 우리는 보좌에 오를 수 없습니다.

지하감옥에서 중퇴해서는 안되고

졸업해서 면류관을 받을 때 까지 반드시 머물러야 합니다.

모든 청년들은 지하로 가는 길이 배반과 멸시가 있는

협착한 길임을 알고,  주님께서 가두시는 곳에서 머물며

시련의 때에 타협하거나 단축시키거나 조정하려 하지 말고

감옥에서 이상과 꿈을 말하십시오.

고난과 시험을 받고 있을 때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진리의 절대성을 말할 때 해방되고 자격을 갖추고 다스릴 것입니다.

"요셉은 중요하고 가치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를 시험하는 기간은 단축될 수 없었습니다."

Nee형제님도 6~7 년동안 배척받고 어느 곳에서 말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의 그 영의 통치아래 다스리는 생활]

그 영의 통치는 성숙한 성도의 다스리는 방면으로

신성한 생명의 제한과 규제를 받으며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리는 생활은 그 영의 다른 면보다 높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향해 인간적인 느낌과 감정이 가득했지만,

자신과 느낌을 그 영의 통치 아래 두었고,

형제들을 온전하고 건축되도록 합당하고 지혜롭고 분별력 있게

다루었으며 필요에 따라 징계하였습니다.

요셉은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아래 두었고,

전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의 유익을 위하여 처신하였습니다. 

형제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평온한 생활, 깨어 있는 생활, 분별 있는 생활을 하였고,

감정과 느낌과 고려와 선호는 그영의 통치와 조절아래 있었습니다.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힘을 가진 사람이다.

이것이 진정한 자아 부인이고 참되게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은 자신을 이집트로 보내신 분은 바로

"하나님 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롬8:28~29의 실재입니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남편과 아내와 형제 자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배우십시오.

지하 감옥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부터 된것을 알때

걸려 넘어지지 않고 보존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는 이런 저런 일들이 주님께로 부터 온것이니

다만 모든 것이 잘되게 하십시오. 저와 함께 하십시오.

라고 기도하고, 성급하게 중요한 사람이 되고,

이런 저런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임재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찬송가 465장]

15절 : 얻은 것에 있지 않고 잃은 것에 있다네

마신 것에 있지 않고 쏟은 것에 있다네

여기에서 나타나네 우리 생명 참된 분량

깊은 죽은 겪은 사람 가장 큰 것 얻는다

16절 : 자아 처리 받은 자만  최상의 주 얻으며

고통 속에 있는 자를 위로해 줄 수 있네

십자가를 못 누린 자 소리 나는 구리일 뿐

자기 생명 미워할 때 초월 기쁨 누리네


요셉은 고난을 당하고 자신을 부인하였기 때문에

풍성한 생명 공급을 얻었습니다.

돈(편익), 가축(생계수단), 땅(재산)을 드릴 수록

우리는 더 많은 생명공급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 중 최상의 몫을 누리려면

우리 존재의 각 부분을 주님께 넘겨 드림으로

최고의 대가를 지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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