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난 안에서 하나님의 간증을 위한 두 등대
요한계시록
2014-07-08 , 조회 (178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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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슥 4:14)
And he said, These are the two sons of oil, who stand by the Lord of the whole earth.(Zech. 4:14)

11장 4절에서 우리는 대환난 동안 하나님의 간증을 위한 두 등대 곧 두 증인을 본다. 이기는 자들은 환난 전에 휴거될 것이고, 반면에 보다 약한 자들 곧 덜 익고 미성숙한 자들은 환난을 통과하도록 땅위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간증을 강화시켜야할 필요가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엘리야와 모세를 다시 땅에 보내실 것이다. 오늘날 교회의 간증은 주로 보다 강하고 체험이 많은 이들에게 달려 있다.

체험이 있는 이들이 휴거되어졌을 때 보다 약한 이들은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비록 모세와 엘리야를 통해 공급을 받는 것이 다소 좋긴 하지만 나는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땅에서 떠나고 싶다. 원칙적으로 11장의 두 증인도 등대들이다. 성경은 그들을 약한 자들에게 기름을 공급하는 두 감람나무들로 묘사하고 있다(슥 4:3, 12).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열 처녀의 비유에 따르면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은 기름을 사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전에 니(Nee)형제님은 아마도 이 어리석은 처녀들이 그 영의 잔여분을 값을 치르고 얻기 위해서 그 두 감람나무에게로 갈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두 감람나무는 또한 기름 발리운 자들이라고도 불리울 것이다(슥 4:14).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간증을 위해 그 영이 충만하여 약한 성도들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환난 동안 익지 않은 많은 자들이 그들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강건케 되고 성숙하게 될 것이다. (계 L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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