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과 통치권 - 창세기의 핵심 (창세기 결정연구3 #12 by. br RK)
사역의말씀
2014-07-08 , 조회 (737)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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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과 통치권 - 창세기의 핵심)(창세기 결정연구3 #12  by. br RK)]


이 메시지는 창세기 결정연구 전체의 결론으로 

우리가 땅에서 어떻게 생명의 방식으로

전진하고 이루어 내는지를 말합니다.


[창세기의 주제의 성취]

창세기 주제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만물에게 하나님의 통치권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것으로

사람이 이 땅을 형상으로 표현하고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권위를 행사하여 원수를 처리하고 땅을 회복하며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 오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통치권 = 왕국으로 왕국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하나된 한 사람을 통해 제한 없이

그분이 움직에게 하는 것입니다.

야곱에게서 형상을 보고 요셉에게서 통치권을 봅니다.

야곱은 변화되고 성숙하게 된 후에 하나님의 표현이 되어

이스라엘, 단체적인 인격이 되었습니다.


[요셉의 다스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만물에게 행사하는 것은

요셉의 삶에서 나타났습니다.


1. 마5~7장까지의 천국의 생활

요셉은 생명의 곡식단, 빛이 충만한 천체라는 이상 아래

다스림 받고 지시받고 통제받고 제한받는 생활로

풍성하고 깊고 철저한 신성한 생명의 배양이 있었습니다.

자아가 없었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권위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을 부유케 하는 사람,

존재가 비뚤어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철저히 내적 처리를 받지 못한 사람은 다스릴 수 없습니다.

영 안에서 가난하고 마음이 순수한 사람,

의를 위해 목마르고 배고푼 사람,

주의 회복의 상황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갖는 사람...


2.  자아를 부인하는 생활

결혼 생활의 어려움의 뿌리는

아내가 자아를 부인하는 것을 거절하고,

배우자에게 모든 실패를 돌리는 것입니다.

요셉이 자아를 관심하고 누리고, 자아의 느낌,

주관적인 기질에 통제 받지 않고, 형제들을 볼 때

개인적인 느낌과 감정에 빠지지 않는 것은

많은 훈련이 필요하고 존재 안에서 만져져야 합니다.

자아가 실재를 정하는 표준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느낌, 감정이 실재에 대한 표준이 되어야 하고

자신을 위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3. 권위를 행사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대표하는 대리 권위자들에게 기본적인 요구는

자신 안에서는 권위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다!

의로 대하지 않고 친절함으로, 공격에 대해 반응하지 않고,

권위에 독을 먹지 않기를... 황제는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는 그분께 주었졌기 때문에

다만 그분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4. 시대적인 도구

하나님께서 시대를 바꾸고 특별한 방식으로 움직이셨습니다.

우리는 은혜시대 안에 있습니다.

이 시대를 끝마치고자 하는 갈망을 가지고

왕국시대를 가져오고자 하는데 누구를 통해? 시대적인 도구를 통해

하나님은 제한 없이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요셉은,

이상 - 꿈 - 환경안배(꿈과 반대 되는 환경),

겉으로 반대되는 지하감옥에서 있었지만,

안에서는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혼 생명을 구원하지 않고,

시대를 전환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5. 그 기능이 중요할 수록 준비가 철저하고 힘이 듭니다.

이기는 이가 되어 공동왕으로 땅을 다스리기 원한다면

속 존재가 어떤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댓가가 들더라도 모세와 같이

나는 세상을 거절한다. 나는 히브리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고통을 받겠다.

모세는 광야에서 80학기의 전시간 훈련을 받았습니다.


[형상과 통치권의 신약에서의 발전]

1. 그리스도께서 육체되시어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생활은

하나님을 생명으로 받아들이고 속성을 표현하는 목적을 이루고,

왕국을 함께 가져와 반역을 굴복시키고, 귀신들을 내쫒으며,

아픈사람들을 치료하고, 죽은사람들을 살리셨습니다.


2. 복음서에서는 사람이 타락하여 통치권에서 벗어나

통치권이 형상 앞에 나와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왕국복음이 선포되는 것은 반역적인 죄인들이

하나님의 왕국 안에 들어가도록 구원받고 자격을 얻으며

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의도는 믿는 이들이 자아 모양에서 구원받고,

맏아들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 단체적인 표현을 갖는 것입니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 생명 안에서 왕으로 다스림으로...


4.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영광의 광채요 실질의 표현,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존재를 표현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은 생명과 빛과

사랑이 충만한 영역입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5. 한 새사람인 교회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하나님을 표현하고 권위를 행사하여 대표하고

원수와 싸우는 이중 목적을 성취할 것입니다.


6. 오는 시대, 천년왕국시대에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왕국이

이 땅에 나타 날 것입니다.

주님은 이기는 이들과 단체적인 치는 돌로서 태산이 되어

온 땅을 채울 것이고, 온 땅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만들것입니다.


7. 영원 안에서 새 예루살렘은 형상과 통치권의 완결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양을 지니고,

"벽옥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빛을 비춤으로

삼일 하나님을 표현합니다.


[결론]

형상과 통치권이 어떻게 개인적인 생활에서 이루어지는가?

일상생활로 돌아가 반드시 생명의 길을 취해

중심노선인  신성한 생명의 성장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끝나지 않은 성령의 징계, 파쇄가 올 것이지만,

이것은 초점이 아니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긍정적인 추구가 가득하여 개인적으로 비우고

또 다른 생명인 삼일 하나님께서 일해 넣어지는 분배를 통해

형상과 통치권을 갖는 것입니다.

창3장에서 생명의 길이 닺혔지만,

(계22;14)에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는 얻었다고 하고,

(롬5:17)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변화, 같은 형태를 이루어

생명안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5:48) 에서 하늘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온전하게 되십시오.  온전하라는 사상은 천국의 법의 요구에

우리가 내적요구가 열리고, 우리 안에 어떤 생명이 있는지,

신성한 본성과 생명의 법이 우리 영 안에 있다는 영향을 받는 것...


이것은 생명안에서 점차적으로 조금씩 날마다 이루어 질것입니다.

일상적인 반복적인 생활에서 이루어 질 것이고,

우리는 신성한 분배아래있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만족하기를 배우고, 잠잠하고 평온한 가운데

우리는 모르지만 조금씩 조금씩 분배를 받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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