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회복이 90년간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30년...(한국에서 앤드류형제님 교통)
사역의말씀
2014-07-09 , 조회 (1211)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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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회복이
90년간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30년,
그리고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주님의 부르심에 응할 사람들은 누구이고,
그들이 이겨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오늘 저녁은 메시지를 전하는 집회가 아닙니다. 저는 청년, 직장인 성도들과 교통하고 싶습니다. 청년들, 특히 2세대들과 교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몇 주 동안 만난 봉사자들과 훈련생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교회생활 안에 계신 2세대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기쁘고 좋지만 제가 첫 번째로 교통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한국에 처음 온 것은 30년 전입니다. 1981년도입니다. 30년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저는 36살이었습니다. 이희득 형제님과 서숭본 형제님도 30대였습니다. 두 형제님은 연장자였고 누구도 두 분보다 나이가 많지 않았습니다. 아주 적은 수의 성도들만이 50대였고 60대는 거의 없었습니다. 1982년에 저는 전시간자로 헌신했습니다. 저는 좋은 직장과 좋은 집을 가지고 있었고 필리핀 가정부도 있었습니다. 차도 두 대나 있었지만 저의 깊은 속에서는 무언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만족하지 못했고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리 형제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애나하임으로 오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애나하임으로 갔고 전시간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애나하임으로 전시간 봉사를 하러 떠난 그때에 중국에는 천명 이상의 형제님, 자매님들이 투옥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몇 년 동안 저는 성경을 중국으로 옮기는 것을 돕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침을 놓으시는 디모데 황 형제님을 아시죠? 형제님은 그때 20대의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간증을 했습니다. 디모데 형제와 또 다른 자매가 있었는데 그들은 저의 훈련 아래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는데 저는 그들을 정규 훈련센터에서 훈련한 것이 아니라 집의 지하실에서 비밀스럽게 훈련시켰습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우리가 훈련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그 집주인의 딸이었습니다. 집주인은 형제님이셨습니다. 그 형제님은 자신의 집을 기꺼이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지금의 북한처럼 감옥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감히 자신의 집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 형제님은 담대했고 그래서 집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두 명을 훈련시켰고 둘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결혼하기를 원했는데 결혼하기 전에 디모데 형제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집주인이셨던 형제님도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와 약혼자 모두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때가 30년 전인 1983년이었습니다. 디모데 형제는 5년 반 동안을 감옥에 있었는데 그 자매는 신실했고 그 기간 동안 그를 기다렸습니다. 매달 디모데 형제와 그녀의 아버지를 방문했습니다. 5년 반 뒤에 디모데 형제가 감옥에서 나왔고 그들은 결혼했습니다.

그 몇 년의 기간 동안 저는 한국에 왔습니다. 제가 처음 한국에 온 것은 1982년이었습니다. 1984년에 저는 리 형제님과 함께 다시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우리가 유스호스텔에서 특별집회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아마 여러분 청년들은 유스호스텔이 어디인지 모를 것입니다. 아마 지금은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때 한국에 있는 주님의 회복 전체가 모였는데 그 당시 한국 성도들은 1000명 정도 되었습니다. 대전과 부산을 포함해서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그 때 리 형제님이 메시지를 전하셨는데 형제님은 그때 정말 해방되셨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청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형제님은 신발도 벗으셨습니다. 형제님은 정말 해방되어 계셨습니다. 저는 형제님이 그렇게 하신 것을 그 뒤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제가 리 형제님이 신발을 벗으시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테이블도 치셨습니다. 그때 형제님이 전하신 말씀은 잊어버렸는데 형제님께서는 중점을 전하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30년 전입니다. 이제 30년이 지났고 저는 66세의 나이든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든 형제님들, 섞여진 동역자 형제님들은 60세가 넘었습니다.

주의 회복의 지난 90년과 앞으로의 30년

저는 30년이 한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전시간 훈련을 시작했을 때 훈련시켰던 청년들의 자녀들이 지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의 자녀들이 그들이 처음 훈련을 받았을 때와 같은 나이입니다. 제가 한 세대를 훈련시켰습니다. 이제 세대가 바뀌었습니다. 제가 과거를 돌아보면서 말한 이유는 이것을 교통하려는 것인데 주의 회복은 9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90년은 세 개의 세대입니다. 처음 30년, 중간 30년, 후반 30년입니다. 첫 번째 30년은 첫 번째 세대입니다. 그들은 모두 중국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20대, 30대의 청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주의 회복에 자신들의 온 일생을 드렸습니다. 1950년대에 공산당이 온 세대를 파괴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파괴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의 회복의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1950년부터 1980년까지의 기간이 있습니다. 또 다른 30년이죠. 이 시기의 주님의 움직이심은 중국이 아닌 해외로 향했습니다. 더 이상 중국이 아니었죠. 중국은 제로였습니다. 중국은 그 당시 겨울에 들어섰고 모든 것이 감추어졌고 약해졌습니다. 주님은 해외로 향하셨는데 첫 번째는 대만이었고 한국, 일본과 같은 동아시아였고 서방의 미국 그리고 유럽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1948에 태어났기 때문에 첫 30년과는 관련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30년에는 관련되었습니다. 저는 1964년에 주님에 의해서 부흥되었습니다. 저는 2세대였고 저의 부모님 두 분 모두 교회생활 안에 계셨습니다. 1964년에 저는 부흥되었는데 그때 16살이었습니다. 1984에 리 형제님과 이곳에 왔을 때 저는 36살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 30년, 1950년에서 1980년대에 있었습니다. 저는 첫 30년 안에는 없었지만 두 번째 30년 안에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 번째 30년에는 저는 정말로 관련되었습니다. 봉사에 말입니다. 1982년에 저는 전시간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1979년에 결혼했습니다. 큰 아들이 1983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딸인데 1985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처음 30년 안에는 없었고, 두 번째 30년 안에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30년은 저와 매우 연관되었습니다. 그 때 저에게는 자녀들과 아내가 있었지만 저는 전시간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3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저는 전시간 훈련센터에 다닙니다. 여러분은 저의 자녀들과 나이가 비슷합니다. 여러분 중 몇몇의 부모님은 나보다 어릴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한세대 위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저는 아프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60대인데 다음 30년은 어떨까요? 그것은 주님의 손아래, 주님의 긍휼 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긍휼을 베푸신다면, 저는 더 오래 살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는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형제님들도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모든 많은 형제님들은 나이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회복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주의 회복은 이제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의 회복 안에서 전진하지 않는다면 주의 회복은 죽을 것입니다.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심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여러분의 세대에게 부담이 있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저의 자녀와 비슷한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계속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주의 회복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회복은 조직이 아닙니다. 교파와 같이 나이든 세대가 죽으면 그 재산과 행정, 모든 것을 그들의 아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주는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체계가 없습니다. 리 형제님은 돌아가실 때 모든 것은 주님의 손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리 형제님이 돌아가신 후에 섞여진 형제님들이 함께 모였고 주님의 회복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회복이 죽지 않은 것은 그 형제님들이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계주경기에는 바통이 있듯이 우리는 리 형제님이 돌아가실 때에 바통을 이어 받아야 했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 30년에는 누가 이 바통을 이어 받을 것입니까? 이것이 나의 부담입니다. 여러분이 놀라운 집회를 하고 그러한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세대에 무엇이 일어날까요?

30년 전에 제가 처음으로 한국에 왔을 때 이희득 형제님과 서숭본 형제님과 또 모든 이들과 함께 유스호스텔에서 모였습니다. 강단에서 내려다볼 때 모든 이들이 30대였습니다. 지금은 특별집회에서 강단에서 내려다보면 모든 이들이 40대, 50대입니다. 한국에 있는 교회들은 자매님들에 의해서 강해져왔습니다. 자매님들은 형제님들보다 강합니다. ‘자매님은 교회 안에서 자랐나요? 부모님이 교회생활 안에 계신가요? 네.’ 여러분의 아버지가 강한지 아니면 어머니가 강한지 저에게 한번 말해보세요. 거의 대부분, 한 80% 아니면 100%가 자매님이 더 강할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며 내려다보면 많은 강한 자매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에도 강하고 다른 사람들을 목양하는 데에도 강하고 돌보는 데에도 강합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50대입니다. 그들은 신실한 자매님들입니다. 그러나 30년 전입니다. 최근에 자매님 두 분이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서울교회에서 생활하시는데 한 자매님은 변호사이십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 그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그녀의 아들이 20대입니다. 아마 21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30년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주의 회복은 물질적인 건물 같은 것이 아닙니다. 물질적인 건물은 50년이 지나도 계속 있죠. 그러나 주의 회복은 살아있는 인격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30년 동안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주의 회복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어깨 위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회복의 90년과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역의 세 단계

그리스도의 사역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가 무엇이죠? 육체 되심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포함의 단계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강화의 단계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30년의 첫 번째 세대는 육체 되심의 단계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30년의 경우에는 더 강화되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왔고 중단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두 번째 30년은 죽었습니다. 겨울이었죠.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해외로 향했고 그것이 또 다른 30년의 시작이었습니다. 두 번째 30년은 8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저도 그것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리 형제님이 계셨죠. 그 시기는 마치 꽃이 피는 것 같았습니다. 진리에 있어서, 실행에 있어서, 모든 것들이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은 우리에게 모두 소중합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다 귀하게 여깁니다. 이 모든 것은 두 번째 30년대에 해방되었습니다. 이것이 1980년대부터 그분이 돌아가실 때인 1997년까지입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30년은 포함의 단계와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30년은 무엇입니까? 강화의 단계인데, 이 시기의 강화의 단계가 무엇입니까? 다음세대인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음 30년은 강화의 기간이며 세대인데, 여러분은 어떤 세대 안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강화의 세대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강화의 세대가 되어야 합니다. 강화의 세대에서 첫째로 교회는 하락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모든 새로운 것들은 두 번째 단계에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에는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에서 해방된 것은 무엇이든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 영은 새롭게 되었고, 일곱 배로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등잔대는 일곱 금등잔대가 되었습니다. 빛을 비추는 것이 강화되었습니다. 그것은 강화의 단계입니다.

제가 한국에 왔던 첫 30년은 주님이 예비하시는 단계였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다음 세대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진 것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주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게 말씀하시기를 “굳게 붙잡고 있어라.”라고 하셨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굳게 붙잡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굳게 붙잡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고봉의 계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굳게 붙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라이프 스터디 메시지가 해방되었죠. 리 형제님께서는 1974년부터 시작하셔서 20년 이상이 걸려서 라이프 스터디 메시지를 해방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것을 강화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활력 그룹 등은 이미 책에 다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강화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세대는 강화의 세대가 되어야 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여러분은 새로운 어떤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놀라운 진리들과 실행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30년 동안 주님은 무엇을 필요로 하십니까? 저는 여러분 세대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주님이 다음 30년 동안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음 30년을 낭비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저의 세대에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주님이 저를 긍휼이 여기셨고 저는 주님의 부르심에 답했고 제가 35-36살일 때부터 30년 동안 주의 사역 안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은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그들은 기회를 붙잡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일어났을 때 그들은 이미 60대였습니다. 그들의 세대가 이미 지났죠. 여러분이 여러분의 세대를 지나가게 한다면 그것을 다시 붙잡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제 66세입니다. 제가 여러분과 같이 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물리치료사가 “와~ 66세 치고는 건강하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강하든지 36살과 같아질 수는 없습니다. 저의 세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주 기쁩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님의 움직이심 안에서 포함의 단계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음 30년은 강화의 단계입니다. 그것은 일곱 배로 강화되어야 합니다. 헌신은 일곱 배로 강화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도 일곱 배로 강화되어야 합니다. 활력적이 되는 것도 일곱 배가 되어야 합니다.

이겨야 할 세 가지-결혼, 직업, 돈

여러분이 계시록을 읽어 본다면 모두가 강화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하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기는 자들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이기는 자들을 부르십니다. 저는 이 세대가 젊은 청년들의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세대의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은 부분이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기는 자의 원칙에 따라 그렇습니다. 이 적은 수의 사람들이 반드시 전시간자일 필요는 없고, 전시간자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가정주부일 수 있고, 회계사일 수도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간호사일 수도 있고, 직장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기는 자들입니다. 더 강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요한계시록을 읽어본다면 주님께서 항상 이기는 자들을 부르신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사데 교회에게 “네가 책망 받을 것이 있다. 왜냐하면 너의 행위가 하나도 완전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는 시작은 하지만 끝마치지 못했다. 아무것도 완성된 것이 없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기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기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하나 하지 못한 것들을 합니다. 저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왔습니다. 젊은 세대가 어떻게 지난 세대와 같을 수 있습니까? 유일한 길은 주님이 몇몇의 이기는 자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강화되고 활력화되기 위해서입니다. 각각의 일곱 교회에는 이기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지적으로 저는 청년, 직장인인 여러분에게 이겨야 할 세 가지를 교통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결혼과 가족입니다. 두 번째는 직업과 친구들,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세 번째는 돈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전시간자이든지 아닌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 가지를 이겨야 합니다. 이것들을 이기지 못한다면 주의 회복의 미래는 없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결혼과 가족입니다.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의 집을 하나님의 집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사생활을 잃어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실제적으로 여러분의 집을 여는 것을 통해 여러분의 가족과 자녀들을 희생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이기는 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가정을 이루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집이거나 하나님의 집이 됩니다. 중간에 있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이 세대에 대해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것을 시작할 때 모든 집들을 열었습니다. 제가 막 결혼했을 때 10명의 형제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욕실이 하나만 있었습니다. 1년 후에는 바꿔서 10명의 자매들이 우리와 함께 살았습니다. 여전히 욕실이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라고 말하겠지만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집은 우리의 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집은 주님의 집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식으로 시작하면 그것은 쉽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좋은 나이 드신 자매님들은 청년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을 관심합니다. 다음 30년에도 이러한 것이 계속되는 것을 보기 바랍니다. 30년 전, 지금 50대의 모든 나이든 자매님들은 여러분 나이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오직 여러분의 자녀만을 돌본다면 주의 회복은 끝날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기독교가 될 것입니다. 전시간 자들만 교회집회를 돌보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녀들과 일요일 집회만 온다면 이것은 끔찍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무언가를 하기 원한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십시오. 그것은 쉽습니다. 여러분이 중간에 바꾸려 한다면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집부터 시작하십시오. 5년 뒤에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생깁니다. 아이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시작한다면 집과 모든 것이 교회를 위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막 결혼했을 때, 저는 단체 생활을 하기 위해 큰 집을 빌렸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100년도 넘은 아주 오래된 집이었습니다. 막 결혼해서 자매를 그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것이 우리 신혼집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가지고 갔는데, 그 사진은 ‘허드슨 테일러의 신혼집’이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에 복음을 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결혼하고 얻은 신혼집은 나무로 된 집이었습니다. 중국의 오래된 집이었습니다. 저는 이 집이 우리 자신을 위하거나 신혼집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한 것임을 상기하기 위해서 그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침대 앞에 두었습니다.

모든 젊은 세대들은 가족들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집을 열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결혼은 하나님을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세대들은 “저는 집회에 가고, 7차 절기 집회도 갑니다. 그러나 결혼은 저의 것입니다. 그것은 제 개인적인 것입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아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실지적이지 않습니다. 이럴 때 결혼은 개인적인 것이 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것들이 공동의 것입니다. 그 다음 자본주의로 가본다면 개인적인 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집은 주님께 속해야 합니다. 우리의 결혼도 주님께 속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기는 자들에게 원하시는 첫 번째 항목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는 “어떤 사람은 결혼하고 어떤 사람은 결혼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결혼을 하든지 안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곧 오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결혼한다면 그것은 주님을 위해야 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것도 주님을 위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점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결혼에 자신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혼이 아주 큰 의미를 차지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혼에 자신을 드립니다. 결혼과 가족이라는 이 영역에서 여러분은 아주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곱 배로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이와 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장설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니까 나도 다른 사람을 따라가야겠다.” 여러분이 그들을 따라간다면 더 이상 전시간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항목은 일, 직업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갖는 관계입니다. 직업을 갖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직장은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곳은 여러분이 열매를 맺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직업은 단지 여러분 자신을 위한 직업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는 주님께 자신을 헌신해야 합니다. 제가 의사라도 저는 의사를 위해 일하지 않고, 저는 돈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저는 주님을 위해 일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복음을 전한다면 여러분 자신을 거룩하게 분별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계는 복음의 관계가 되고 여러분은 복음의 관계가 아닌 것은 줄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출근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늘 사장님이 파티를 열고 싶다고 하시는데, 모두 다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장님이 모두가 파티에 오기를 청했는데, 어떻게 가지 않을 수 있나요? 그래서 여러분도 파티에 갑니다. 파티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더 많은 친구를 만들고 그 일부가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첫날부터 강하다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일하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복음을 전하러 온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고 그들과 관계를 맺지만 그 관계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안으로 이끌고 또 그들과 RSG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분명합니다. 저는 일하면서 모든 사교 모임에 가지만 모두가 압니다. 모두가 압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기는 생활을 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자매님 무슨 일을 하시죠? 사무실에서 일한다구요?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것은 제 사무실입니다. 제가 직업을 갖는 것, 제가 하는 모든 것은 중요합니다. 직업이 첫째입니다. 다른 것들은 두 번째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복음을 전하지만 복음 전하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두 번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태도를 갖는다면 사장이 “오, 나는 파티를 하고 싶다.”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파티에 가게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강한 간증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가 여러분이 많은 시간을 교회에 드린다는 것을 압니다. “이 여자는 많은 시간을 교회에 드린다.” 그러면서 그들은 압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일은 거룩하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많은 청년, 직장인들은 교회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업이 그들에게 아주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한 형제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는 한때 미국에서 전시간으로 봉사했었습니다. 이제 그는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그는 일주일에 100시간을 일합니다. 그는 변호사입니다. 일주일에 100시간을 일하는데 어떻게 교회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온 일생은 여러분의 직업과 관련될 것입니다. 일주일에 100시간을 일한다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죠? 12시간이죠. 하루에 12시간입니다. 만약 8시에 일을 시작한다면 밤 9시에 끝나는 것입니다. 아침 8시에 일을 시작해서 밤 9시에 끝나는데 어떻게 교회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일주일에 7일을 그렇게 일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강한 복음생활을 가지고 있고, RSG를 하고, 많은 복음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그것들이 여러분을 구원할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일을 위해 경쟁해야 하지만 주님은 이기는 자들을 불러 내셔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을 원한다면 일주일에 100시간을 일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이건 매우 실제적인 것입니다. 저는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직업을 갖지 못하면 일이 없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그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0년 후의 자신을 생각해보십시오. 저의 나이가 된 여러분 자신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인생을 뒤돌아 볼 때 “내가 그 일에 일주일의 100시간을 드린 것이 현명한 결정이었던가?”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한번 삽니다. 여러분은 오직 한번만 강합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가장 귀한 시간을 이렇게 하는데 쓰겠습니까?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전자세대이죠. 실리콘 벨리 세대입니다. 30세에 억만장자가 됩니다. 스티브잡스와 같이 말이죠. 30세, 20세, 35세.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여러분들 아십니까? 그들은 돈을 번 후에 실제로 멈춥니다. “내가 멈추지 않는다면 건강을 잃고 가족을 잃고 내가 번 모든 돈은 무용지물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어도 이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운전하면서 기름을 넣을 수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기름을 넣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위해서, 주님의 증거를 위해서 직업을 가질 때 시간을 떼어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두 번째 항목입니다.

세 번째 항목은 돈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러분은 돈을 다루는데 현명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지난 세대, 즉 여러분의 부모님의 세대에 속하는 것이죠. 요즘 세대는 신용카드 세대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없는 돈을 먼저 사용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갖기도 전에 이미 그것을 써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큰 집을 삽니다. 여러분이 돈을 다 벌기도 전에 이미 집을 사기 위해 돈을 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아파트와 주택을 위해 은행에서 돈을 빚졌습니다. 매달 여러분은 300달러를 은행에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집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은행이 여러분의 집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돈의 노예가 됩니다. 여러분이 지나치게 썼다면 여러분은 노예가 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이기는 자가 되고 활력적이 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돈의 문제에 있어서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강화된 영으로야 이길 수 있음

자, 여러분에게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결혼과 가족입니다. 두 번째는 직업과 시간입니다. 세 번째는 돈입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많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은 여러분을 이기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은 이기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강화된 영은 여러분을 이기는 자가 되게 합니다.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은 여러분을 이 세 가지 항목에서 이기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이길 수 없습니다. 누가 이길 수 있습니까? 누가 결혼과 가족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누가 직업과 시간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누가 돈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길 수 있다고 말하고 또 말하지만, 돌아가서 일할 때 여전히 동일합니다. 여러분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곱 배로 강화된 영에 의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 영에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영이 여러분을 채우게 하십시오. 그 영이 여러분을 강하게 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매일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기는 자들은 오늘날 각 지방의 교회들을 건축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진리를 압니다. 그러나 이제 다음 30년은 아주 실제적이고 빠르게 지나갈 것입니다. 결혼했습니까? 안 했군요. 30년 뒤에 여러분은 아마 엄마가 되어 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할 텐데 아무튼 30년은 매우 빨리 지나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젊을 때 시대를 전환하는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저의 부담입니다. 이것은 저의 교통이며 부담입니다. 제가 말했던 것처럼 이것은 메시지가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메시지는 많이 말했습니다. 저는 젊은 세대에게 저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30년 뒤에 “저는 앤드류 형제님이 그러한 부담을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것이 저를 구원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30년을 구했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저도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더 먼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주님 앞에서 자기 육체로,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 계산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저는 다 마쳤습니다.(앤드류 형제님, 2014년 6월 10일, 사역원 가까이 아파트, 소수 훈련생과 청년, 직장인과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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