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축복 받은 눈 멂이여!
누림글♧
2014-07-15 , 조회 (405)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눈멀고 무능한 때가 언제였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우리가 장님이며, 
 우리의 시력은 사라졌고,
갈 길을 모르며, 
우리를 인도할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때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눈멀게 되는 것은 축복입니다.

오, 축복받은 눈멂이여!
여러분의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여러분이 눈멀고 무능하게 된 때가
한 번도 없었다면
여러분의 하나님께 대한 봉사는
구원받기 전의 바울의 봉사와 같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섬기는 자들은
모든 것에 분명하고,
그들이 올바른 것을 행하고 있고,
나아갈 길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이상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축복받은 눈멂이 임합니다.

이 눈멂이
우리에게 임한다면
내적 기름부음과
내적 빛 비춤과
내적인 빛남이 있을 것입니다.

그 내적인 이상은
점점 더 증가하여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방식에
혁신을 줄 것이며,
주님을 섬길 때 달라지게 할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이상.1장에서)

이상이 오면 뭔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살고 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것을
원치 않나봅니다.
그 중 하나는 이상을 본 사람은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네요!
누가! 저 좀 인도해주세요~
꿈★을 실현하는 길로~
이렇게 말입니다.
이런 생활은 안되겠습니까?!
자신감이 아닌 믿음으로...
내적인 빛남으로...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