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개요들... (창세기 결정연구(3)에서)
사역의말씀
2014-07-15 , 조회 (549)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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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원칙은 불가능한 어떤 일이
꿈속에서는 우리에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눅1:37).

모든 영적인 이상도 꿈이다. 모든 영적인 체험은 꿈이다.

우리의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일과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주권적으로 사용하시는 도구이다 (롬8:28).

그리스도께서 혼의 감금에서부터 해방되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겉사람이 반드시 파쇄되어야 한다(엡3:16-17).

종교적인 방식은 사람의 외적인 행위를 바꾸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그분의 방식은
사람의 내적 존재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사람의 내적 생명을 다루는 것이다 (고후4:16).

변화는 외적으로 교정하거나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성한 생명의 요소가 우리 혼 안에
더해짐으로 그리스도는 증가되는 것이고,
우리의 타고난 생명은 감소하는 것이다(고후3:18).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리스도를 낳으려면,
우리의 타고난 선택과 타고난 갈망과 타고난 생명이
대가로 지불되어야 할 것이다.

비록 야곱이 장자권을 얻었지라도,
빼앗는 사람에서 하나님의 왕자로
변화되고 성숙되기 전까지는 그것을 누리지 못했다(창32:28). 

우리는 싸움으로써 우리의 장자권을 지킨다.
그러므로 우리가 싸우지 않는다면 에서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장자권을 잃어버릴 것이다 (히12:16-17).

생명의 성숙은 성령의 징계를 받은 것의 총체이다.
다른 사람들은 생명이 성숙한 한 사람을 보겠지만,
그 사람이 수년에 걸쳐 남이 모르게 매일 받아 온,
축적된 성령의 징계는 볼 수 없다(고후1:18-10).

하나님은 우리를 채우고 있는 모든 것을 비워내시고,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하시기 위해,
주권적으로 여러 사람과 일과 사건을 사용하실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 채워지도록
우리의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눅1:53).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 자체로는 흠이 많지만,
하나님의 구속과 그리스도 안에서는 흠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보실 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들의 존재를 보신다.

앤드루 머리는, 좋은 말씀의 사역자는
언제나 자신이 체험한 것 이상의 것을 공급해야 한다.
이것은 이상이 성취된 것에 따라서 말하기 보다
그 이상 자체에 따라서 더 많이 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주님을 추구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지하 감옥' 안으로 넣으실 것이다.
우리는 지하 감옥에서 중퇴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졸업해서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반드시 지하 감옥에 머물러야 한다 (빌3:18).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을 힘을 가진 사람이다.
이것이 진정한 자아 부인이고 참되게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마16:24).

축복의 원칙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윗사람인지 아랫사람인지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분량의 문제이다.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그리스도의 분량에 따라
윗사람이거나 아랫사람이다.
다른 이들을 축복하는 것은 그들에게 우리가 누리고 참여한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타고난 관념은 주님의 축복하는 손을 방해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최악의 사람, 관념에 맞지 않는 사람,
반대자들 중 한 명이 사도바울이 될 수 있고 일으켜 질 것이다.

우리의 나귀나 새끼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는 것은,
여행이 끝났고 목적지에 도착하였다는 것을 나타내고,
우리의 수고나 타고난 생명 안에서의 노력을 멈추고
그리스도, 생명의 근원이신 살아 계신 분 안에서
안식하는 것을 상징한다.

우리가 변절을 치료받고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주님께 돌이키고,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인정함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받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주님을 알기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 곧 부활 안에 살 수 있다.

체험에 있어서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은,
우리를 거듭나게 한 왕의 생명이자 
왕가의 생명인 신성한 생명의 다스림 아래 있는 것이다.

우리의 돈(편익)과, 가축(생계수단)과, 땅(재산)을
주님께 드리면 드릴수록,
우리의 존재의 각 부분을 주님께 넘겨 드림으로
최고의 대가를 지불할 때, 우리는 더 많은 생명공급,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 중 최상의 몫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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