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가족 (앤드류형제님교통)
다음세대
2014-07-16 , 조회 (457)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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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젊은 세대들은 가족들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집을 열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결혼은 하나님을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세대들은

“저는 집회에 가고, 7차 절기 집회도 갑니다.

그러나 결혼은 저의 것입니다.

그것은 제 개인적인 것입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아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실지적이지 않습니다.

이럴 때 결혼은 개인적인 것이 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것들이 공동의 것입니다.

그 다음 자본주의로 가본다면 개인적인 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집은 주님께 속해야 합니다.

우리의 결혼도 주님께 속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기는 자들에게 원하시는 첫 번째 항목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는

“어떤 사람은 결혼하고 어떤 사람은 결혼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결혼을 하든지 안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곧 오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결혼한다면 그것은 주님을 위해야 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것도 주님을 위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점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결혼에 자신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혼이 아주 큰 의미를 차지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혼에 자신을 드립니다.


결혼과 가족이라는 이 영역에서

여러분은 아주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곱 배로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이와 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장설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니까

나도 다른 사람을 따라가야겠다.”

여러분이 그들을 따라간다면

더 이상 전시간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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