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알도록 사람들을 도움
복음
2014-07-17 , 조회 (13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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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고전 12:12)  
For even as the body is one and has many members, yet all the members of the body, being many, are one body, so also is the Christ.(1 Cor. 12:12)

우리는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돕는 것에 관련된 세 가지 주된 항목들을 보았다. 우리는 ‘거래를 체결하기 위해’ 그들이 기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열린 마음과 열린 영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살아 있는 영이심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는 몇 개의 실제적인 구절들로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교회를 통해 주님에 의해 구원받았음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은 자신과 교회와의 관계를 깨달아야 한다. 시작부터 우리는 새 신자들이 몸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은 처음에 인상 받은 것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처음 믿을 때부터 계속하여 교회 집회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들은 형제자매들을 접촉하고 형제들과 교통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를 통하여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는 즉시 그들이 교회 생활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두세 명의 형제자매들을 교회 생활 안에서 그들의 새로운 동반자로 소개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새 신자에게는 적어도 두세 명의 형제자매들이 동반자로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복음을 전하는 집회 후에 우리는 새 신자들에게 잇따라 삼 일 밤을 집회에 오도록 요청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즉시 그들에게 어떤 훈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의 집회이므로 우리는 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우리가 집회에 와야 할 차례이다.잇따른 봉사 이후에 우리는 그들에게 침례 줄 수 있다.

그러면 돌아오는 주일에는 주의 만찬 집회 때 많은 새 신자들이 있게 될 것이다. 이들은 우리 가족의 새로운 사람들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교회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러면 그들은 교회, 몸이 그들의 집임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몸의 방식, 단체적인 방식으로 복음을 전한 것임을 그들이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사람을 하늘로 이끌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 안으로 이끌기 위해, 교회가 복음을 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차이점을 볼 것이다. 우리는 단지 2주 후에 그들이 많은 사람을 구원받게 이끌 것임을 믿어야 한다. 그들은 우리보다 기능을 훨씬 잘 발휘할 것이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1장)


고린도전서 12장 12절,지체 한몸,영접 교회집회,접촉 동반자,복음,구원봉사 봉사,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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