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더 보아야 할 필요
누림글♧
2014-07-19 , 조회 (549) , 추천 (1) , 스크랩 (2)
출처
원문


- 이상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

[하늘에 속한 이상은...]

권위입니다.

자극을 줍니다.

힘을 줍니다.

장애물과 반대도 이기게 합니다.

끝까지 신실하게 합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게 합니다.

자원하여 댓가를 지불하게 합니다.

생활을 단순화시킵니다.

우선순위를 재정비합니다.

생활방식을 다시 바꾸게 합니다.

절대적인 번제의 헌신을 가져옵니다.

우리를 변혁시킵니다.

관념과 태도와 대화와 사상이 바뀝니다.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재조성합니다.

지배하고, 지시합니다.

제한하고, 통제합니다.

보존합니다.

우리의 삶을 의미와 목적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동기를 부여합니다.

활력을 줍니다.

인내를 갖게 합니다.

하나님의 목표로 향하게 합니다.

움직이게 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담대함을 줍니다.

하나 안에 지켜 줍니다.

한마음 한뜻 안으로 이끌어 줍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하게 합니다.

한 일, 몸의 일을 하게 합니다.


[이상을 보았습니까?]

온유하고 겸손하게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는 아직 이상의 전체 조망에는 아직 부합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만족하지 않고 더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큰 위험은 라오디게아가 되는 위험입니다.

나는 부유하다. 안다. 가지고 있다.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 벗었다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실재와 실행에서 이상에 통제 받지 않는다면

회복과 기독교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이상이 회복을 관통해야 합니다.

이 이상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사람이 되게 하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이상을 더 많이 볼 수 있기 위해]

1.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자신으로 부터,

자신의 체험과 배움과 과거의 성취로 부터 이끌어 내고

높은 산으로 이끌어 올리시기를...

그래서 새로운 범위, 높은 영역으로 들어 올려 주시기를...

베드로가 지붕위에 올라가 기도한 것처럼...(행10:9)

요한이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새 예루살렘을 본 것처럼...(계21:10)


2. 주님을 추구하고 접촉하고 제사장으로 섬겨야 합니다.

에스겔처럼, 다니엘처럼, 바울처럼... 주님을 핍박할 정도로


3.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합니다.

열린 영, 맑은 생각, 사람하는 감정, 복종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무가치한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께 여는 책임을 다함으로


4. 이미 본 이상들에 대해 거스르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리치골드
아멘. 그렇습니다! 이상을 더 밝혀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형제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순수한마음
아멘. 형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