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님을 만난다는 것...
누림글♧
2014-07-22 , 조회 (430)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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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제는 과거에 자신을 헌신했는데,
아침에 주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자신을 헌신해야 할 필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자매는 생각이 고상할지 모르지만,
그녀가 아침에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
자신에게 잘못이 있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죄가
가득하다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어떤 형제는
항상 자신의 뜻만 따르고,
한 번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어떤 요구를
하시는 주님에게 만져지고 나서야,
주님의 의도를 이해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일찍 일어나 주님을 만지고
그분을 누린다면,
우리의 영적 체험은 더 깊어지고
참되게 될 것이며,
우리의 구원의 체험도
더 깊어지고 탄탄해질 것입니다.

우리는모두 헌신이 더 깊어지고
참되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에
주님과 만나는 시간은
우리가 다시 구원받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11장)
......................................................

아침에 주님을 만나고 자 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그것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랑하는 것은
사랑할 만 하고,
사랑하도록 이끌린 것입니다.
사랑스럽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것은
몹씨 꺼리지만,
사랑스러운 것을 사랑하는 데는
우리 자신을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스러움에
매혹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 더 매료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저를 더 매혹시키십시오!
주님의 아름다움을 더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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