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우리에게 주신 만유를 포함한 능력
에베소서
2014-07-30 , 조회 (13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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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셔서,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지배 권위 위에, 그리고 이 시대뿐 아니라 오는 시대에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엡 1:19-22)
 
And what is the surpassing greatness of His power toward us who  believe, according to the operation of the might of His strength, Which He caused to operate in Christ in  raising Him from the dead and seating Him at His right hand in the heavenlies, Far above all rule and authority and power and lordship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not only in this age but also in that which is to come; And He subjected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Eph 1:19-22) 

이 소망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에 의해 성취되고 있다. 근본주의적 기독교(성경의 말씀들을 모두 축어적으로 해석하고, 그 전통적인 전승(傳承)들을 그대로 지키려는 주의(主義)를 가리킨다 : 역자 註)에는 별 능력이 없다. 오순절파 기독교에도 합당한 능력이 없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은 믿는 우리에게 주신 능력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주 예수님과 성경을 믿는 우리는 모두 다음과 같이 선포할 수 있다. 『할렐루야! 나는 믿습니다. 나는 주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신성한 능력을 받기 위해 금식하거나 기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 능력은 믿는 우리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는 위치와 자격을 갖게 된다. 할렐루야! 이 능력은 믿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전기는 이에 대한 훌륭한 예(例)가 된다.

아나하임 집회소를 지었을 때 전기가 가설되었다. 이제 전기의 능력은 건물에 주어졌다. 이 능력을 사용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으며, 우리는 스위치를 켬으로써 전기의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속한 전기는 이미 우리 안에 가설되었으며, 하늘에 속한 능력은 우리에게 주어졌다. 이 능력을 받아들이는 길은 며칠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이다. 스위치 사용하기를 연습하는 한 가지 방법은 에베소서 1장 19절부터 23절까지를 거듭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구절들을 열 번 말한다면, 능력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 자신이 약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실제로 약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 안에서 적극적으로 말함으로써 신성한 능력을 받기 위해 우리의 전 존재를 사용한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말하여 그 능력을 받아들인다면, 소극적인 모든 것들이 달아나 버릴 것이다. 사탄은 우리의 가련하고도 애걸하는 기도들은 무서워하지 않지만, 우리가 믿음 안에서 말하는 것은 무서워한다.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나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강합니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다. 믿음에 있어서, 첫째로 거기에 사실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사실에 관해 말씀하려고 오시며,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는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이와 꼭 같다. 비록 우리가 보지는 못하더라도,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모든 것 위에 있는 하늘들 안에 앉으신 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그뿐 아니라 만물이 그분의 발 아래 굴복케 되었고,

그분이 교회에게 만물 위의 머리로 주어진 것도 하나의 사실이다. 이러한 것들은 우주 가운데서 성취된 사실들이다. 우리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말씀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오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믿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말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단지 성경을 읽거나 연구만 해서는 안 되며 또한 성경을 말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성경 구절들을 반복해 말한다고 정죄하지만 우리는 성경 말씀들을 더욱 반복하여 말하기 원한다. 이 우주 가운데서, 하늘들에 계신 주님으로부터 교회에게로 어떤 전달(傳達)이 이뤄지고 있다. 에베소서 1장 19절은, 이 전달이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진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22절은,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의 머리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고 한다.

작은 단어 「-에게(to)」는 전달을 뜻하고 있다. 우리에게 베푸신 그 능력은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 능력은 창조하는 능력일 뿐 아니라 성육신과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거친 능력이다. 이 모든 단계를 거치고 나서 삼일 하나님은 그러한 능력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그러므로 이 능력 속에는 창조의 능력, 성육신의 능력, 십자가의 죽음의 능력, 부활의 능력, 승천의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만유를 포함한 능력이다.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그 능력은 우주의 창조자이신 삼일 하나님이신데, 그분은 성육신되셨고 십자가의 죽음을 거치셨고 부활과 승천 안으로 들어가셨고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 마치 전기가 건물 안에 가설된 것처럼 이 능력이 우리 안에 가설되었다. 이 능력이 바로 지금 우리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한다. (엡 L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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