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우리에게 주신 만유를 포함한 능력 (2)
에베소서
2014-07-30 , 조회 (12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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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셔서,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지배 권위 위에, 그리고 이 시대뿐 아니라 오는 시대에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엡 1:19-22)
 
And what is the surpassing greatness of His power toward us who  believe, according to the operation of the might of His strength, Which He caused to operate in Christ in  raising Him from the dead and seating Him at His right hand in the heavenlies, Far above all rule and authority and power and lordship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not only in this age but also in that which is to come; And He subjected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Eph 1:19-22) 

그분은 성육신되셨고 십자가의 죽음을 거치셨고 부활과 승천 안으로 들어가셨고 우리에게로 내려오셨다. 마치 전기가 건물 안에 가설된 것처럼 이 능력이 우리 안에 가설되었다. 이 능력이 바로 지금 우리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너무도 천연적이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어떻게 해서 그런 능력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의 죄들을 자백했으며, 그분을 믿고 그분을 신뢰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고 죄를 사하셨으며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를 정결케 하셨음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을 믿는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설치(設置)되었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당신은 만유를 포함한 능력, 창조와 성육신과 십자가에서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을 거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내 안으로 역사되었다고 말하려 하는가? 내가 그런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도무지 느끼지 못하겠다. 내가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논리(論理)는 언제나 믿음에 반대되며, 믿음도 논리에 반대된다. 신성한 능력의 전달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논리적이려고 애쓰지 말라. 대신, 믿음을 훈련하라. 우리는 그 문제를 이렇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거듭났다. 즉 중생(重生)했다.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태어나시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 안으로 태어나셨음을 믿는가? 당신 안으로 태어난 그 하나님이 바로 아버지요 아들이요 그 영이시다.

이 하나님이 당신 안으로 태어나신 때는 이미 그분이 창조와 성육신과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과하신 다음이었다. 당신은 거듭났을 때 이 모든 것을 감지했었는가? 당신이 이에 관해 어떤 느낌이 있든 없든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성경이 당신을 죄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면, 『아멘.』해야 한다. 성경이 회개하라고 말씀하면, 회개해야 한다. 당신이 믿을 때 무언가가 당신에게, 당신 속에 발생했다. 비록 당신이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당신에게 일어난 일은 바로 그 능력인 삼일 하나님 자신이 당신 속에 설치되신 것이다. 믿는이들이 이 능력에 대해 합당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알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갖고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 수 있게 되기를 기도했다.

 그렇다. 우리 속에는 지극히 크신 능력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필요는 이 능력을 아는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든지 모르고 있든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인 삼층천에서부터 우리 안으로 어떤 전달(傳達)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를 불신자(不信者)들과 구별되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전달(傳達)이다. 우리 안에 있는 이 능력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저버리기가 불가능하다. 거듭 말하거니와 우리 속에는 신성한 능력이 있으며, 이 능력은 창조와 성육신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과하시고 만유를 포함한 능력으로 우리 안에 설치되신 삼일 하나님이시다. 이처럼 우리와 삼층천 사이에는 신성한 연결이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아는 것이다. (엡 L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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