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에베소서
2014-08-08 , 조회 (9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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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그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시고, (엡 1:18)

The eyes of your heart  having been enlightened, that you may know what is the hope of  His calling, and what  are the riches of the glory of  His inheritance in the saints,(Eph.1:18) 

18절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에 대해 언급한다. 우리의 소망의 한면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변형되고 영화롭게 되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변형과 영화롭게 됨은 삼일 하나님으로 적셔진 결과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몸을 포함한 우리의 전 존재를 적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화롭게 될 수 없다. 이것도 또한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심에 대해 언급한다. 다시 한번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그분의 택한 자들 안으로 분배하고 역사하고 계심을 볼 수 있다. 이것이 1장의 지배적인 관념이다. (엡 L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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