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의 것들을 만질 때,
언제나 반드시 이렇게 자문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세상에 들어가야
비로소 세상을 접촉했으나,
오늘날에는 세상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오늘날에는 도처에
사람들을 붙잡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찍이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세상의 권세를 느낀 적이 있는가?
여러분은 일찍이 돈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 것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여러분은 일찍이 의식에 관해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은 어디를 가든지,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화재의 중심이 다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세상이 이미 교회의 문 앞에 와있으며,
심지어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그의 손아귀로 이끌 방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일에 있어서 우리는 지금만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를 구원해야 할 필요를 느낀 적이 없습니다.
(워치만 니 전집. 39권. 94쪽)

하나님 없는 문화가 더 발전될 것입니다.
우린 이런 세상에서
정말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습니까?
아버지께서 계시니 우린 세상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우린 세상을 분별은 하지만
분리 되어 살 수는 없습니다.
발전하는 세상을 이용해야합니다.
교통과 섞임과 복음의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우린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점 누림직하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세상에
마취되지 않기 위해서는
매일 짬을 내서 한 잔의 해독주스를...
주 예수님! 호흡하고,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간 순간 짧은 기도로
잔뿌리를 주님께 내려 주입받음으로
감각이 무디어지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선택합니다.

...세상은 나에 대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갈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