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13) 창세기 1장 2절은 영이 처음으로 언급된 절이다. 생명의 영(롬 8:2)이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생명, 특별히 사람(창1:26)을 산출하러 오셔서 죽음의 물을 품고 계셨다.
창세기(1)
2014-08-15 , 조회 (10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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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4 그러나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기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창 1:2-4 But the earth became waste and emptiness, and darkness was on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brooding upon the surface of the waters.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And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God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창세기 1장 2절은 영이 처음으로 언급된 절이다. 생명의 영(롬 8:2)이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생명, 특별히 사람(창1:26)을 산출하러 오셔서 죽음의 물을 품고 계셨다. 영적인 체험에서,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첫째로 필요한 것은 그 영께서 오시는 것이다(요 6:63상). (창1:2 각주5)

 

그 영께서 수면을 품으신 후에(창 1:2하), 하나님의 말씀은 빛을 가져왔다(비교 시119:105, 130). 영적인 체험에서,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둘째로 필요한 것은 말씀이 오는 것이고(요5:24, 6:63하), 셋째로 필요한 것은 빛이 오는 것이다(마 4:13-16, 요1:1-13).

 

그 영과 말씀과 빛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생명을 산출하려고 사용하시는 수단이다. 그 영과 말씀과 빛은 모두 생명에 속한 것이다(롬8:2, 빌 2:16, 요 8:12하). 그 영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실재이시고(롬 8:9-10, 고후 3:17, 요 16:13-15),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며(요1:1, 히1:2), 빛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비추시는 빛이시다(요8:12상, 9:5). (창1:3 각주1)

 

낮과 밤을 구별하기 위해 빛과 어둠을 나누는 것(창 1:5, 비교 고후6:14하)은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넷째로 필요한 것이다. (창1:4 각주1)

 

창세기 1장은 엄밀히 말해서 창조의 기록이 아니라, 생명의 기록이다. …하나님은 땅을 황폐하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땅이 황폐하게 된 것이다. …이사야서 14장 9절부터 14절까지와 에스겔서 28장 12절부터 18절까지에 기록된 사탄의 반역 때문에, … 온 우주가 하나님께 심판받았고, 그 심판으로 말미암아 땅은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다.

 

창세기 1장 2절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땅의 황폐함을 묘사하기 위해 네 단어가 사용되는데, 바로 ‘황폐’와 ‘공허’와 ‘어둠’과 ‘깊음’이다. 땅은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고,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다. 땅 위에는 깊은 물이 있었고, 깊은 물 위에는 어둠이 있었다. 이것은 생명이 전혀 없고 죽음만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깊은 물 위에 어둠이 있다는 것은 죽음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품다’라는 단어는 신명기 32장 11절에 나오는 ‘퍼덕이다’와 같은 단어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어린 새끼들 위에서 날개를 펴서 퍼덕이는 독수리 같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영은 생명을 산출하려는 목적으로 죽음으로 가득한 상황에 날개를 펼쳐 품으셨다. 암탉이 알을 품는 것은 살아있는 무언가를 산출하려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은 가장 먼저 품으시는 영으로 언급된다. 하나님의 영께서 이렇게 품으시는 것은 창세기 l장이 단지 하나님의 창조의 기록에 불과한 것이 아니고 생명의 기록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창세기 1장 3절에서 생명을 산출하기 위해 빛이 임했다. 어둠이 있는 곳에는 죽음이 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다. 창세기 1장에서 빛은 창조를 위해서라기보다 주로 생명을 위해서 임했다. 창세기 1장은 주로 창조의 기록이 아니라 생명의 기록이다. …4절에서 빛과 어둠이 분리된 것은 생명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 신성한 빛이 우리 안으로 들어왔고, 그 빛은 분별시키고 나누는 일을 했다. 빛에 속한 것들이 어둠에 속한 것들과 분별되었다. 빛은 생명을 위해 임 하며, 이 빛은 긍정적인 것들과 부정적인 것들을 나누고 분별시킨다. 창세기 1장 5절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고 하셨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였다.”…성경은 저녁부터 아침까지를 하루로 계산한다. 성경의 방식은 사람의 방식보다 더 낫다. 사람의 방식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려가지만, 성경의 방식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올라간다. 저녁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침이다. 어둠이 있었지만 지금은 빛이 있다. 죽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생명이 있다. (생명의 계시, 9-11쪽)

추가로 읽을 말씀: 생명의 계시, 1장; 하나님의 중심사상, 1-2장

 

출처: 한국복음서원<아침부흥 거룩한 말씀>

http://www.kgbr.co.kr/mediazone_mann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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