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주님께 말함
일상(日常)
2014-08-20 , 조회 (409)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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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주한 가운데서도 여전히 영안에서 주님과 교통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한가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주좋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때는 참으로 환경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 방면은 최선을 다해 시간을 내고, 한 방면은 바쁠 때도 
주님을 가까이 하는 것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버스를 타고 출근할 때에 서있든지 앉아 있든지 
또 외적인 환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다만 온 마음을 기울여
주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사무실에서나 심지어 다른 장소에서나 마찬가지로 주님께 연결되도록 훈련할 수 있습니다.

■훈.련.하.는. 방.식.은,
"바로 계속적으로 주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속.으.로. 주님과 교통해야 합니다.
이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병들어 침상에 누어 있다면, 반 년 후에는 걷는 것 조차 힘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집 안에서
걷거나 청소를 하는 일등 신체적 활동들"을
작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영적일도 원칙상 똑 같습니다.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어
기회만 있으면 영을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속한 사람이고, 우리 안에는 지성소가 있으며,
주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므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사장직분과 하나님의 건축.18장)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우리 상태나 환경으로 인해 보류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신체활동들도
건강하다는 표시이듯이
조금의 의지를 사용하여
주님의 이름을 한번 부르고,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어떤 시간. 공간에서도 제한과 형식없이 속으로 주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모아지면 우리 영은 강해져 속사람에 이르게되고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거처를 정하실 것입니다.
자아. 세상을 이길 힘은 여기에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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