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생명 곧 신성한 요소를 해방시키려고 ―영화롭게 되시고 또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요한복음
2014-08-31 , 조회 (11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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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그럽게 하십시오." 그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이미 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요 12:28)

Father, glorify Your name. Then a voice came out of  heaven: I have both glorified it and will glorify it again. (John. 12:28)

주님이 영화롭게 되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신 것은 바로 그분의 죽음에 의해서였다. 23절에서 주님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말씀하셨고, 28절에서는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주님은 어떻게 영화롭게 되셨는가? 그분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영화롭게 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해방되고 나타내진 것은 바로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였기 때문이다. 아들의 신성한 요소가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해방되고 나타내졌을 때 아버지의 신성한 생명이 해방되고 나타내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아버지는 죽음과 부활을 통한 아들의 영화롭게 됨 안에서 영화롭게 되셨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하나님의 신성한 요소를 그분 속으로부터 해방시켰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이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만들었다. 마치 한 알의 밀이 가진 생명 요소가 그 껍질 속에 제한된 것처럼, 하나님의 신성한 요소가 그분의 육신 안에 제한되었었다. 밀알의 생명 요소는 어떻게 영화롭게 되는가? 밀알은 그 속에 있는 생명 요소가 나타나서영화롭게 될 수 있도록 죽어야 한다. 하나님의 신성한 요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로 하여금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인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는 성육신된 아들 안에 있었다. 아들의 성육신이라는 껍질,

즉 그분의 육신은 아버지의 신성한 요소 곧 영원한 생명이 부활 안에서 해방되고 나타내지기 위해서 죽음을 통해 깨뜨려져야만 했는데, 그것은 마치 한 알의 밀이 가진 생명 요소가 그 껍질이 깨짐으로써 해방되고, 활짝 꽃핌으로써 나타내지는 것과 흡사하다. 이것이 아들의 영화롭게 되심 안에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영화롭게 되심이었다. 가령 꽃씨가 하나 있다 하자. 비록 많은 아름다움이 그 씨의 생명 안에 있지만 그 아름다움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그 씨는 죽어야 한다. 만일 그 씨가 땅속으로 떨어져 죽고 자란다면 그 속에 있는 아름다움이 완전히 나타내어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영광이요, 씨 안에 있는 생명이 영화롭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때 하나님은 주님의 육신 속에 제한되셨었다. 그분 속에 계신 하나님이 부활 가운데 해방되고 나타내지고 영화롭게 될 수 있도록 주님은 죽으셔야 했다. 영화롭게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타내진다는 것이다. 여러 차례 나는 전구 안에 있는 전기를 예시로 사용했다. 언제 전기가 전구 안에서 영화롭게 되는가? 전기가 나타내질 때 영화롭게 된다. 나타내어진 전기가 바로 영화롭게 된 전기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육신 안에 제한되셨던 하나님은 그분이 부활하셨을 때 나타나신 바 되었다. 그처럼 하나님이 예수님 속으로부터 나타내진 바 되었을 때 하나님은 영화롭게 되신 것이다. (요 LS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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