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파냄
하나님의 경륜
2014-09-03 , 조회 (11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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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6) 
 For the mind set on the fr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Rom 8:6)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엡 4:23)

And that you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 (Eph.4 :23)  

우리는 깊은 우물을 팔 때 땅이 여러 층으로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 층은 부드러운 흙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 층은 단단한 흙으로 되어 있고, 또 한 층은 파기 어려운 돌로 되어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파내야 할 우리 속의 여러 층에 대한 예시이다. 우리에게는 양심의 층과 마음의 층과 생각의 층이 있다. 이 생각의 층에는 많은 흙이 있다. 오! 우리는 매일 매일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는지 모른다. 우리는 밤에 자면서 꿈을 꿀 뿐 아니라 깨어 있는 낮에도 여전히 꿈을 꾼다. 우리의 모든 상상들은 또 다른 꿈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생각을 혼미하게 하는 사탄에 대하여 말하였다.

사탄은 우리의 상상을 통해 우리를 혼미하게 하는 일을 한다. 때로 여러분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동안에도 여러분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아마도 여러분의 생각은 달나라로 여행을 갔을 것이다! 겉으로 보면 고개를 끄덕이고 있지만 속으로는 여러분의 생각이 우주의 어떤 것을 상상하고 있다. 내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여러분은 목소리는 듣고 있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상상에 의해 가려진 것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그들의 상상 속에서 세계일주를 한다.

사람들은 수초 만에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그들은 가장 빠른 제트기보다도 더 빨리 극동 지역에 갈 수 있다. 오, 생각 속에 얼마나 많은 상상들이 있는지! 여러분의 생각 속에 많은 흙이 있는데 어떻게 여러분 안에 있는 생수의 흐름이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여러분의 생각이 막혀 있기 때문에 생수 역시 여러분의 생각 안에서 막혀 있는 것이다. 흙덩이라고 말할 때 그것들은 바로 여러분의 많은 생각과 상상과 꿈들이다. 그것들은 생수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파내져야 한다. (하나님의 경륜, 제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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