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아 그리스도의 몸이 됨
에베소서
2014-09-04 , 조회 (15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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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은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여러분은 그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통치자,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안에서 운행하고 있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전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았고,육체와 생각의 요구대로 행했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엡 2:1-3)

And you, though dead in your offenses and sins, In which you once walked according to the age of this world, according to the ruler of the authority fo the air, of the spirit  which is now operating in the sons of disobedience; Among whom we also all conducted ourselves once in the lusts of our flesh, doing the desires of the flesh and of the thoughts, and were by nature children of wrath, even as the rest; (Eph.2:1-3)

우리는 우리가 전에 활동적이었던 세 가지 영역, 즉 세상 세대와, 사람이 거주하는 땅의 주위에 있는 악한 공기와, 육체와 생각들의 갈망을 포함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보았다. 세상은 우리 밖에 있고, 욕심은 우리 안에 있고, 악한 영적 공기는 우리 위와 안에 있다. 죽은 사람들이 이러한 세 영역에서 도망치기란 불가능하다. 본질상 모든 사람들은 불순종의 아들들과 진노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 허물들과 죄들로 죽어 있었을 때 이것이 우리의 상태였다. 교회가 그러한 사망의 영역으로부터 산출된 것에 대해 주님을 찬양하자! 우리는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더 이상 그러한 세 영역 안에 있지 않다.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그 영 안에, 하늘에 속한 것들 안에 있다. 에베소서 2장 1절부터 3절까지는 우리의 타락된 본성에 따른 우리의 상태를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러한 상태에 있었을 때 우리는 허물들과 죄들로 죽어 있었고, 세상 세대에서 매우 활동적이었고, 공중 공기의 지배 하에 있었고, 육체와 생각들의 갈망들 안에 있었다. 이것이 우리가 교회를 정반대의 입장에서 보는 어두운 배경이다. 교회는 그러한 비참한 근원으로부터 산출되었다. 할렐루야! 우리는 죽어서 그러한 비참한 상태에 있었지만 구원받아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 오, 어떠한 구원인가! (엡 L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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