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주로 시인함
복음
2014-09-05 , 조회 (12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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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시라고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롬 10:9-10)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a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has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For with the heart there is believing unto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there is confession unto salvation.(Rom. 10:9-10)

마태복음 12장 28절과 29절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28장 18절과 19절은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러므로’를 강하게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는 모든 권위가 그리스도께 주어졌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한다.

로마서 10장 9절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다만 ‘예수’를 시인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를 시인하는 것이다. 우리의 입은 주 예수를 시인해야 한다. 우리의 입은 주님을 선포해야 한다. 나는 특별히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양 세계의 사람들이 기도할 때 ‘주’라는 칭호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였다. 대부분 그들은 단지 ‘예수’라고 말한다. 이것은 합당한 방식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를 말할 때마다, ‘주’라는 칭호를 더하여 ‘주 예수’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다. 우리의 입은 주 예수를 시인해야 하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일으키신 사실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이 두 가지를 한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그리고 13절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한다. 이것은 다만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다시 한번 우리가 예수를 주라고 말할 것을 강조한다. 어떤 사람이 예수를 주라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성령께서 일하신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예수는 주이심을 깨닫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과 입을 사용하여 예수는 주시라고 말하며 주 예수를 부르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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