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권위의 근거 위에 섬
복음
2014-09-17 , 조회 (13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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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마 28:18-20)

And Jesus came and spoke to them, saying, All authority has been given to Me in heaven and on earth. Go therefore and disciple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to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And behold, I am with you all the days until the consummation of the age. (Matt. 28:18-20)

나는 우리 모두가 어떤 근거 위에서 복음을 전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 근거는 다만 우리가 죄인을 사랑하거나 교회 건축을 위한 재료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좋은 것이지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근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것이다. 그분은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그분에게 주어졌다. 그분은 머리이시며 주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머리 되심과 주 되심 아래에 있다. 더욱 우리는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다. 이 근거 위에서 우리가 보내심을 받았다. 사실상, 우리가 이것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단순히 이 명령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정부에 의해 보내어진 경찰이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는다면, 우리가 나가서 사람을 접촉하며 복음을 전할 때 권위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확신을 가질 것이다. 최근에 우리 가운데 복음을 위한 참된 부담과 흐름이 있었고, 몇 사람들이 벌써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다. 우리에게는 권위를 근거로 취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 사탄은 불법적인 약탈자이다. 우리는 이것을 선포하고 공포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께서 합당한 주이시며 우주의 합법적인 소유자이심을 온 우주에 말해야 한다. 오늘날 예수님은 보좌 위에 계신다. 그분은 합법적으로 하나님에 의해 주로서의 권리를 받으셨다.

그분은 하늘과 땅에서 모두 절대적으로 유일한 권위를 받으셨고, 우리는 그분의 지체들이며, 그분과 동일시되며, 머리이신 그분과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 권위를 부여하셨다. 우리는 이 위치에서, 이 근거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 이것은 다만 능력을 가지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경찰이 우리에게 올 때, 그는 다만 능력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 그는 권위를 가지고 온다. 경찰 뒤에는 위대한 것이 있다. 우리는 그에게 권위가 있기 때문에 그를 대항할 수 없다. 우리의 인식이 이러한 정도까지 이른다면, 우리는 사람을 구원받게 하고 그를 대적의 손에서 빼앗을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질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것을 배우기 바란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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