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권위와 권리를 유언의 항목으로 취함
복음
2014-09-17 , 조회 (12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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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마 28:18-20)

And Jesus came and spoke to them, saying, All authority has been given to Me in heaven and on earth. Go therefore and disciple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to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And behold, I am with you all the days until the consummation of the age. (Matt. 28:18-20)

최근에 형제자매들은 그들이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 침례 받은 그 위치를 어떻게 취하는지를 배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몸은 이미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이 위치를 갖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가운데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더 전진된 것을 지적하고 싶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능력으로 침례 받았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권위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권위를 가지고 있다. 이 모든 항목들이 성약, 곧 유언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는 것이 요구된다. 지금 우리는 다만 유언 안에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다. 우리는 이 유언을 수년 동안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항목들이 여전히 우리에게 분명하지 않다. 지금 우리는 모든 항목들을 찾아내고 있다.

이 유언 안에는 능력이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는 항목뿐 아니라 권위가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는 항목도 있다. 우리는 가서 복음을 전할 때 이러한 확신과 인식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보다 훨씬 더 큰 하늘에 속한 정부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주님의 머리 되심은 미국 대통령의 머리 됨보다 훨씬 더 크다. 과거에 여러분은 나가서 사람들을 접촉할 때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가? 우리는 모두 이것이 교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취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이 성경, 곧 유언 안에서 머리와 주이신 그리스도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주어졌고, 그분께서 이 권위를 그분의 몸에게 부여하셨다고 말하는 항목이 있음을 들었다.

우리는 이러한 인식 위에 서서 나갈 때 단지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명령을 해야 한다. 이것은 하늘에 속한 워싱턴 시의 명령이다. 우리는 다만 사람에게가 아니라 귀신들과 강한 자에게 명령해야 한다. 우리는 “나는 예수의 이름만이 아니라 주 예수의 이름 안에서 여기에 있다. 그분은 오늘날 주이시다. 사탄아, 너는 명령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해야 한다. 이것은 단지 능력을 행사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것은 어둠을 빛으로, 밤을 낮으로 바꾼다. 심지어 음부를 하늘로 바꾼다. 우리는 너무 많이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단순히 명령을 내리면 된다.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 스티커를 발부하는 데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경찰이 스티커를 발부하면, 운전사는 그것을 받아야 하고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우리는 권위를 행사하는 경찰과 같이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처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러한 문제를 배워야 한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는 한 단계, 한 단계 진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참으로 이것에 대해 부담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들을, 주님을 섬기는 것에 관하여 내가 배운 모든 것들을 여러분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담이 있다. 복음 전할 때 우리는 권위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0년 전에 나는 복음을 많이 전했다. 나는 복음을 전할 때마다 ‘비천한 예수’가 아니라 ‘주(主)이신 예수’의 보내심을 받은 자의 위치를 취했다. 나는 이처럼 말할 수 있다. “나는 이 우주 안에서 보내심을 받은 자이며, 권위를 가지고 왔다. 당신은 이것을 모를지 모르지만 당신 안에 있는 마귀는 알고 있다.

마귀는, 권위를 가지고 자신을 처리할 사람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마귀에게도 말할 수 있다. “맞다. 나는 너의 권위이다. 너는 나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 이 사람에게서 떠나가라.” 이것은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경우 나는 강단에 올라설 때, 내가 어떤 것을 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는 감히 서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보내심받은 자로서 명령을 전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서 있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믿음을 사용하기를 배우라. 느낌이나 현상을 주의하지 말아야 한다. 느낌이나 현상에 주의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불신하는 악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우리에게는 성경, 유언이 있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것이 충분하다면, 어떤 느낌을 갖거나 현상을 구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그것을 취하고 믿으라.

나타나 보이는 것들은 주님의 손안에 있다. 우리는 놀라운 많은 것들을 보게 될 것이지만 그러한 것을 결코 주의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그러한 것에 주의하면 할수록 더 많이 좌절될 것이다. 내가 이전 메시지에서 지적한 것처럼, 바깥뜰에서 배회하는 사람들은 나타난 기적들을 많이 본다. 그러나 지성소 안에서 섬기는 자들에게는 기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주님의 영광의 나타남이 있다. 그것은 믿음의 문제이다. 모든 것에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일하고 행하는 원칙을 항상 지키라. 그리스도께 권위가 주어졌고 우리에게 그 권위가 부여되었다고 말하는 이 유언의 항목을 취하라. 지금 여러분은 이러한 위치에 서서 나가야 한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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