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안에 있는 백성들
에베소서
2014-09-30 , 조회 (114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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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와 단절되어 있었으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는 낯선 사람들이었고, 세상에서는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었습니다.(엡 2:12) 
 
That you were at that time apart from Christ, alienated from the commonwealth of Israel,and strang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having no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Eph 2:12) 
 

에베소서 2장 1절부터 3절까지는 우리의 본질적인 상태를 묘사하고 있다.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11절과 12절이 우리의 상태에 따른 우리의 신분을 묘사하고 있음을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죄의 본성 때문에 우리는 사망의 상태에 있었다. 우리의 신분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우리의 신분에 관한 첫 번째 요점은 우리가 육체 안에 있는 백성이었다는 것이다(11절). 헬라어로 「백성」이라는 단어는 「이방인」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분을 보면 우리는 육체 안에 있는 이방인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창조한 사람은 순수했고, 죄나 어떠한 불순물도 섞이지 않았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악한 근성인 죄가 사람 안에 들어 왔다. 사탄의 악한 근성이 사람 안에 들어왔을 때, 그것은 먼저 사람의 몸을 정욕이 가득 찬 육체가 되게 했고, 결국에는 사람 전체를 육이 되게 했다. 사실상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창조하셨지 육체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죄가 사람의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사람의 몸은 본질이 변하여 육체가 되었다. 몸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순수한 그릇이었다. 그러나 육체는 타락한 몸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몸 안에 정욕을 창조하시지 않으셨다. 정욕은 죄로부터 왔다. 성경에 따르면, 타락한 사람의 전체가 결국 육체가 되었다. 타락한 사람은 육체를 따라 살고, 영이나 양심이나 이성을 따라 살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타락한 사람은 육체가 되었기 때문에, 성경은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롬 3:20)라고 말하고 있다.

이 구절에서 「육체」라는 단어는 육에 따라 살고, 육이 되어버린 타락한 사람을 의미한다. 사람의 전체가 육체가 되었기 때문에, 사람은 손상당하였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받았다.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타락한 인류 가운데서 한 족속, 곧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부르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할례, 즉 육을 제거할 것을 명하셨다. 그러므로 할례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그들의 육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부르심을 입은 족속이 할례를 받은 사실은 그들이 타락한 인류로부터 분리되었고, 타락한 상태로부터 구출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할례는 부르심을 입은 족속과 타락한 인류간에 엄청난 구분을 지었다. 그들은 타락한 상태로부터 분리된 할례당이라 불리우고, 나머지 인류는 타락한 상태로 남아 있는 무할례당이라 불리운다. 부르심을 입은 족속인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은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타락한 상태로 남아 있는 사람들은 육체 안에 있는 백성, 즉 이방인이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전에는 우리도 그러한 범주에 속했었다. (엡 L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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