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에베소서
2014-10-01 , 조회 (106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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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와 단절되어 있었으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는 낯선 사람들이었고, 세상에서는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에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가워졌습니다.(엡 2:12-13)

That you were at that time apart from Christ, alienated from the commonwealth of Israel,and strangers to the covenants of the promise, having no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were once far off  have become near in the blood of Christ. (Eph 2:12-13) 

구원받기 전에 우리의 상태에는 소망이 없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그리스도 안에 포함되어 있고, 모든 시민권은 이스라엘 나라에 관련되고,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약속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었고,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 외인이었으므로 우리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었다. 육체 안에 있는 이방인인 우리에게는 하나님도 없었다(12절).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고, 그분은 이스라엘 나라 안에서 다스리고 움직이시며, 그분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주신다.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고,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고,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들 밖에 있었을 때, 우리에게는 하나님도 없었다. 우리는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을 소유하지 못했었다. 12절은 우리가 「세상에」 있었음을 가리킨다.

사탄의 조직인 세상은 이스라엘 나라와 대조적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왕국인데 반하여, 세상은 사탄의 왕국이다.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세상에 살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는 소망도, 기대도,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도 없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누림인 하나님이 없으므로 쾌락을 즐긴 후에도 허무하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에게는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이 있다. 이러한 누림은 얼마나 만족스러운가!  수십 년 전에 구원받지 못한 나의 친구들이 나에게 왜 도박에 빠지지 않는지를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성경을 누리느라고 바빠서 그러한 노름에는 시간도 흥미도 없다고 말했다. 왜 영화 구경을 가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하늘에 속한 극장인 교회 생활이 있고, 거기에서 나는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본다고 대답했다. 

나에게는 하나님을 누리는 충만한 누림이 있기 때문에 세상적인 오락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세상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영 안에 있으며, 하늘에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구원받기 전의 상태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보았다. 우리는 육체 안에서 이방인의 위치인 무할례당이었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었다. 우리는 소망이 없었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다. 본질상 우리는 사망 안에 있었고, 우리의 상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에 관한 모든 것들 밖에 있었다. 우리가 그러한 위치에 있었으므로, 우리는 소망이 없었고 우리의 누림인 하나님도 없었다. 세상에서 우리는 만족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죄 있는 오락을 추구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참한 상태와 위치 가운데서 교회가 산출되었다. 하나님은 그러한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삼으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이요, 우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위치와 새로운 본성과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있다. 에베소서 2장 13절은 『그러나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고 말씀하신다. 4절은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시작되었으나, 13절은 「그러나 이제는」 이라는 단어로 시작한다. 에베소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은 두 가지 그림, 즉 본질에 따른 우리의 상태에 대한 그림과(1절-3절), 우리의 신분에 따른 우리의 위치에 대한 그림(11절-12절)을 나타낸다. 우리가 그렇게 낮은 신분에 있었던 것은 주로 우리의 타락한 본성 때문이었다.

우리는 본질상 타락했었고,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이스라엘 나라와 약속의 언약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에베소서 2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상태로부터 구출받는 것이 필요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우리의 위치로부터 옮겨지는 것이 필요함을 계시하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이전의 위치로부터 옮겨졌을 때, 전에 멀리 있던 우리가 가까워졌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되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역사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타락된 본성으로 인한 그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출하시는 구원의 은혜이다. 우리 안에 생명이 들어왔을 때 우리는 사망의 상태에서 구출받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이전 위치로부터 새로운 위치로 옮기셨고, 여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신분을 갖는다. (엡 L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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