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닌 귀신들에게 권위를 행사함
복음
2014-10-03 , 조회 (128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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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마 28:18-20)

And Jesus came and spoke to them, saying, All authority has been given to Me in heaven and on earth. Go therefore and disciple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to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And behold, I am with you all the days until the consummation of the age. (Matt. 28:18-20)

나는 이 나라의 경찰의 태도가 매우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적어도 두 번 이 나라에 온 적이 있었고, 지금 3년 이상 이곳에 있어 왔다. 나는 이 나라에서 겸손하고 온유하고 상냥하지 않은 경찰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상냥함 뒤에는 권위가 있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귀신들을 처리하기 위해 주님의 권위를 행사해야 한다. 사람들을 다룰 때에는 오히려 사랑스럽고 겸손하고 친절하고 상냥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 안에는 ‘나는 권위를 가지고 이곳에 있다’는 깨달음이 있어야 하지만,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매우 친절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나는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에서 보냄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틀린 것이다. 겸손하고 상냥하고 친절할수록 더 좋다. 마귀와 귀신에게는 상냥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매우 강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우리는 친절해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너무 강하다면, 우리는 대적에게 이용당할 것이다. 우리는 대적의 간교한 책략을 알아야 하며, 어떻게 상황을 다루는지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대적에게는 강해야 하며 사람들에게는 친절해야 한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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