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기 위해 믿음을 사용함
복음
2014-10-03 , 조회 (135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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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여러분의 믿음대로 되십시오." 라고 하시니 (마 9: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saying, According to your faith, let  it  be done to you.(Matt.9:29)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으로 믿음의 문제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우리에게 죄인들을 향한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의심할 바 없이 우리에게는 죄인들을 향한 사랑과 참된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로 믿음의 문제이다. 먼저 우리는 말씀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믿지 못하고 성경에 관하여 약간의 의심만 있어도 믿음의 근거를 잃어버리게 되며, 대적, 마귀, 귀신들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여 주님께 그리고 온 우주에 말해야 한다. “나는 예수를 믿는다. 나는 삼일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는다.” 우리는 믿음을 사용하여 대적에게 우리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음으로 확신과 권위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러 갈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훈련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무감각할 수 없다. 경찰이 우리에게 올 때, 그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았고, 하늘로 승천하였고, 그리스도께서 획득하시고 도달하신 모든 것을 받았다는 것을 믿기 위해 믿음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정도까지 믿음을 사용하여 복음을 유력하게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느낌도 주의해서는 안 된다. 비록 어떤 느낌이 올지라도 우리는 대적에게 말해야 한다. “나는 이러한 느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내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주의하지 않는다. 내 손에 유증, 유언이 있는 한 그것으로 족하다. 나는 이 유언을 믿으며 그 역사를 믿는다.

 나는 어떤 종류의 현상이 필요하지 않고 어떤 종류의 느낌도 필요하지 않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를 존중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접촉한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믿음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 안의 악한 자는 항상 의심하게 만들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믿음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접촉하고 있는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지 못한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원칙은, 우리가 믿는 대로 성취된다는 것이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마 9:29). 우리는 믿음을 사용하는 공과를 반드시 배워야 한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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