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기분을 다룸
생명메시지(Ⅰ)
2014-10-04 , 조회 (114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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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요 6:63)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profits nothing; the words which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are life.(John 6:63)

당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당신의 영이 불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날 저녁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있을 때는 얼음덩어리처럼 차가워져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 것 같다. 어떻게 하겠는가? 할렐루야! 영이 냉담해질 때 당신에게는 말씀이 있다. 요한복음 4장 23절을 펴 그 구절을 읽을 수 있다. 그렇게 할 때 읽은 것이 당신의 기도가 될 것이다. 당신은 이와같이 말할지도 모른다. 『오 주님, 때가 오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때가 왔고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단지 한 번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으로도 얼음은 녹고 당신은 바로 그 그리스도로 채워진다. 냉담함은 사라져 버렸다.

냉담함을 처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성질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사실 이것은 당신의 그리스도인 생활 전부를 다루는 방법이다. 당신의 성질을 이기려고 노력하지 말라. 단순히 그리스도를 주목하라. 오늘날 그분은 말씀이시며 그 영이시다. 그 영으로서 그분은 내 안에 계시며 말씀으로서 그분은 여기 이 책 안에 계신다. 내가 뜨겁든지 차갑든지 말씀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 하루 동안 아무리 오르내린다 할지라도 말씀은 항상 동일하다. 말씀은 항상 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정신 수련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브라함 링컨이나 공자의 사상에 관한 책을 읽어 보라.

그러한 책들은 당신 안에 그러한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성경이 왜 당신을 부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책인가?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요 6:63)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 링컨이나 공자가 한 어떤 말도 영이 아니다. 성경의 말씀만이 영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기 때문이다. 안으로는 그 영이요 밖으로는 말씀인 유업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  그 영은 사라진 것 같을 수 있으나 말씀은 항상 존재한다.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접촉하기를 배우라. 나는 당신이 되도록이면 매일 아침 말씀 읽는 습관을 세울 것을 격려한다. 이것을 의무적으로 하라. (생명 메시지 Ⅰ, 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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