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함
진리의말씀
2014-10-11 , 조회 (22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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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나님의 자녀들은 대체로 영을 사용하는 데 게으름


1.우리는 영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  게으르고 나태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을 사용하는데 게으른 상황은 마치 어린아이들이 하루종일 밖에서 뛰어놀며 공놀이 하는 것은 피곤하다고 느끼지 않는데  조용히 공부를 하라고 하면 원하지 않는 것과 같다.

2.우리는 영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 시간을 들여 신문을 보거나 한담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지만 기도는 기꺼이 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도는 영을 사용해야 하는데 우리의 영은 항상 게으르고 움직이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3.많은 이들의 영은 아주 게을러서 그들이 일할 때는  참으로 부지런하며 힘이 있지만  일단기도하게 되면 아주 게을러져서 영의 감동이 극히 적다.이것은 바로 그들이 원래 영을 사용하는데 게으르고. 기꺼이 영을 사용하여 더 많이 기도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B.영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 결례를 범하는 것임


1. 만일 우리가 영안에서 게을러서 영을 잘용하지않는다면 주님께 엄청난 결례를 범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분은  영 안에서 경배하는 사람들을 찻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영 안에서 그분과 서로 교통하기를 갈망하신다.        


2.우리가 봉사하는 데 열심이고 지체들을 심방하는 것도 열심이며. 많은 일에 있어서 열심이 있지만         영에 있어서만은 열심이 없고.  주님을 흡수하고 누리는 것이 부족하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진 목적에 도달할수 가 없다.


3.심방하는 일에 있어서 집회에서도 우리는 영을 사용하지 않고 많은 활동들이 영의 느낌도 영의 운행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만지는 것이 의문과 형식에 불과하다.                                                       이러한 결례는 다 우리가 영을 사용하지 않거나 기도가 부족하거나 기꺼이 우리 자신을 열어서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C.능동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들임

1.우리는 잘못된 관념을 바꾸어야 한다.우리는 주님을 경배하고 누리는 것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말로 그러한 결례를 성령께 책임을 돌리며 성령께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영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히 잘못된것이다.

2.성령의 감동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관념은 성령께서 능동적인 위치에 처하고. 우리는 수동적인 위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성령의 감동을 이해 하려면 반드시  몇가지 일들 즉 하나님이 우주 가운데서 이미 이루신 일들을 알아야한다.


a.성령은 이미 흘러나왔다. 반석은 이미 갈라졌고 성령께서 이미 생수처럼 흘러 나오셨기 때문이다.


b.성령께서는 이미 내려 오셨다. 성령은 오순절날에 강한 바람과 불꽃같이 내려오셨다.


c.성령은 이미 우리의 영안에 계신다.


3.이상의 세 가지 엄청난 일의 성취로 인해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루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주님께서 일하시기를 기댜려야 하는가. 여전히 성령께서 우리를 감동 시키셔야 하는가. 절대로 그럴필요가 없다.

4.오늘날 우리가 성령의 불어오심을 얻으려면 수동적으로 그분이 오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신을 열어야한다. 일단 열기만하면 그분은 반드시 들어 오실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을 기다리지만 성령은 오히려 우리가 열기를 기다리신다.   오늘날의 문제는 성령께서 감동시키시는지에 달린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꺼이 여는지에 달려있다.

5.하나님의 크신 은혜는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를 돌본다. 그분은 성령으로 실제화 되시어 우리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의 제한을 달게 받으셨다. 일단 우리가 움직이면  성령도 감동하신다. 만일 우리가 움직이지 안는다면. 성령도 감동하실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의 문제는 그분이 주시느냐. 주시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그분께 어느정도 까지 일하시게 하느냐의 문제이다.

 6.우리가 부지런히 능동적으로 일어나서  우리의 영을 훈련하고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만. 우리의 영 안에 사시는 셩령께서 반드시 우리를 따라서 그분의 무한하신 풍성과 무궁한 능력을 표현해 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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