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호흡
갈라디아서
2014-10-11 , 조회 (112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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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살전 5:17) 
Unceasingly pray,(1 Thes. 5:17)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 분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롬 10:12-13)
For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Jew and Greek, for the same Lord is Lord of all and rich to all who call upon Him; For "whoever calls up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Rom. 10:12-13) 

이제 그 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관한 중요한 문제에 왔다. 당신은 당신의 체험에서 그 영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란 계속해서 그 영을 받아들이는 생활이다. 우리의 육신의 생활은 이 생활의 실례(實例)이다. 육신의 생활은 호흡하는 데 달려 있다. 우리의 생활은 호흡하는 생활이다. 사람은 호흡을 중단하자마자 곧 죽는다.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영적 호흡을 멈추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영적 생활은 중지되었다. 영적으로 호흡하는 것은 그 영을 계속 받아들이는 것이다. 끊임없이 그 영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주로 기도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물질적인 필요에 대하여 기도하기를 훈련해야 함을 뜻하지 않는다. 우리는 주님을 불러 우리의 영을 훈련해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삼일 하나님 자신이다. 순간순간 우리에게는 그 영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주님을 불러 우리의 영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함을 고백하며 우리 존재의 깊은 곳으로부터 주님을 부를 때 신선한 영적 공기를 호흡함을 간증할 수 있다. 우리는 뉴마(Pneuma), 즉 그 영을 호흡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뉴마(Pneuma)로 충만한, 즉 그 영으로 충만한 자들이어야 한다. 그 영은 우리가 호흡하는 하늘에 속한 공기이다.

우리는 주님을 불러 우리의 영을 훈련함으로써 그 영을 호흡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영을 받아들인다.
수년간 나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있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바울의 말에 대해 분명치 않았었다. 나는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지를 전혀 몰랐다. 결국 나는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단순히 호흡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육신의 호흡이 쉬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영적 호흡도 쉬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계속 기도함으로써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습관을 쌓아야 함을 뜻한다. 순간순간 그 영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는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부르는 것이다. (갈 LS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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