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합당한 사용
갈라디아서
2014-10-11 , 조회 (75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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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갖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구원의 투구와 그 영의 검을 받아들이십시오. 그 영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항상 영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힘을 다해 늘 깨어 있으며,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십시오.(엡 6:17-18) 
 
And receiv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Spirit is the word of God, By mens of all prayer and petition, praying at every time in spirit and watching unto this in all perseverance and petition concerning all the saints,(Eph.6: 17-18) 

우리가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는 성경을 합당한 방법으로 사용함으로써 그 영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올 때 그들의 영보다는 그들의 생각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 이것은 심각한 착오이다. 성경을 기도 없이 읽는 것은 성경을 단지 죽은 문자로만 된 지식의 책으로 만드는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에베소서 6장 17절과 18절에는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영 안에서 기도하고』라고 되어 있다. 이 구절들은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함을 가리킨다.

요한복음 1장 1절을 예로 들어 읽어보자. 우리는 이 구절에 관해 우리의 천연적인 생각을 사용하여 교리적인 질문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태초가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며, 말씀과 하나님 사이의 구별에 관해 질문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말씀이 또한 하나님인 까닭을 물을 것이다. 이 구절에 대해 의문을 일으킬 때 우리는 그 영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으로 기도를 한다면 우리의 체험에서 말씀이 그 영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영을 받아들일 것이다. (갈 LS 33)

에베소서 6장 17-18절,투구 간구, 착오 무시로,질문,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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