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학교, 학원, 집을 오가며 방과후 떡볶이나 떠올렸던 나이에 파키스탄에 한 소녀!
2014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17세의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는 유엔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One child, one teacher, one book and one pen can change the world"(Malala at UN)
"한 명의 어린이가, 한 사람의 교사가, 한 권의 책이,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한글]
17세 소녀 말랄라, 노벨평화상 역사 새로 쓰다
[영상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