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가르침이 아니라 그 영을 받아들임
갈라디아서
2014-10-14 , 조회 (115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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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 취하는 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합니다. 다만 영 안에서 충만해 지십시오.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엡 5:18-20)

And do not be drunk with wine, in which is dissoluteness,but be filled in spirit, Speaking to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and psalming with your heart to the Lord, Giving thanks at all times for all thing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o our God and Father,(Eph. 5:18-20)

그 영을 받아들이는 합당한 길에 대한 또 다른 예(例)는 결혼 생활과 관련된다. 일반적으로 결혼식 중에 목사는 에베소서 5장에 따라 신부에게는 신랑에게 복종하라고 부탁하고 신랑에게는 아내를 사랑하라고 부탁한다. 신랑과 신부가 그의 말을 실행하겠다고 목사에게 약속할지라도 그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할 수 없음을 발견할 것이다. 아무리 노력할지라도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할 수 없을 것이며 남편은 아내를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아내의 복종과 남편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말하는 에베소서 5장의 내용과 떨어져 있을 때는 항상 그러할 것이다.

복종하거나 사랑하려고 애쓰는 대신 남편과 아내는 그들의 영을 사용하여 주의 이름을 불러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 그들이 이것을 행한다면 그들은 그 영을 받아들일 것이며 그 영은 그들의 공급이 될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게 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종교적인 가르침으로 병을 앓는 대신, 그들은 그 영을 받아들임으로 생명을 공급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생명을 갖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를 종교적인 사람이 되게 하는 교리가 아니라 그 영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또 다른 실례이다. (갈 LS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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