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하는 기능
그 영과 몸
2014-10-18 , 조회 (85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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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떡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요 6:35)

Jesus said to them,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shall by no means hunger, and he who believes  into Me shall by no means ever thirst.(John. 6:35)

신약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호흡인 하나님의 말씀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의 첫째는 요한복음 6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양육하는 기능이다. 이 장에서는 주 예수님이 생명의 떡임을 계시하고 있다(요 6:35, 58). 생명의 떡은 그의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전달되는 주님 자신이다. 말씀은 우리의 양식인 그리스도로서 우리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호흡이다. 때문에 말씀에는 양육하는 기능이 있다.

그것은 주 예수의 모든 것으로 우리를 양육하고 만족케 할 수 있다. 그는 식물(食物)이다. 이 식물은 말씀에 의하여 전달된다. 그리고 그 말씀은 그 영이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쓰여져 있는 것을 이 해하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사용하여 의문(儀文)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호흡인 주의 그 영을 만지기 위해 우리의 영을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양육 받게 된다. (그 영과 몸, 제 2장)

요한복음 6장 35절,배고프지 목마르지,말씀 호흡, 양육 양식,식물 의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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