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과 연합됨
그 영과 몸
2014-10-19 , 조회 (128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힌을 취하여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출 30:23 -25).    

You also take the finest spices: of flowing myrrh five hundred shekels,and of fragrant cinnamon half as much, two hundred fifty shekels, and of fragrant calamus two hundred fifty shekels, And of cassia five hundred shekels, according to the shekel of the sanctuary, and a hin of olive oil. And you shall make it a holy anointing oil, a fragrant ointment compounded according to the work of a compounder; it shall be a holy anointing oil.(Exo 30: 23-25)

예표에 있어서 숫자는 매우 깊은 의미를 갖는다. 여기 출애굽기 30장에서는 하나 더하기 넷을 볼 수 있다. 하나라는 숫자는 유일한 하나님을 상징한다. 감람 기름 한 힌이라는 완전한 단위로 상징된 하나님은 유일하며 완전하다. 넷이라는 숫자는 피조물을 상징한다. 에스겔서 1장과 계시록 4장에서 네 가지 생물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넷이라는 숫자는 항상 피조물을 상징한다.

 따라서 이 복합적인 관유에서는 하나라는 숫자로 상징된 하나님과 넷이라는 숫자로 상징된 하나님의 피조물을 보게 된다. 이것은 복합적인 관유가 하나님에 그의 피조물인 사람을 더한 것임을 가리킨다. 이것은 관유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임을 계시한다. 기본 요소인 하나님은 감람 기름으로 상징되고, 사람은 네 가지 향품으로 나타난다. 어떤 주석가들은 하나님과 사람의 혼합을 비판한다.

이러한 비평은 지식의 결여에서 온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은 혼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연합되어 있다. 출애굽기 30장에서는 감람 기름이 네 가지 향과 연합되어 있다. 물 속에 차를 넣을 때 그것은 혼합된다. 그러나 관유를 만들기 위해 네 가지 향품을 기름에 더할 때 그것은 연합된다. 연합은 혼합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연합은 혼합을 내포하나, 혼합은 연합만큼 철저하지 못하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인성과 연합되셨다. (그 영과 몸, 제 3장)

출애굽기 30장 23-25절,생물 몰약, 육계 창포, 계피 감람기름, 향기름 관유,피조물 복합적인, 혼합 인성,네가지,넷이라는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