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현재의 회복 (2)
그리스도냐 종교냐
2014-10-26 , 조회 (110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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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신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요나가 밤 낮 삼 일 동안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 삼 일 동안을 땅의 중심부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 12:39-40)

  But He answered and said to them, An evil and adulterous generation seeks after a sign, and a sign shall not be given to it except the sign of Jonah the prophet. For just as Jonah was in the belly of the great fish three days and three nights, so will the Son of Man be in the heart of the earth three days and three nights.(Matt. 12:39-40)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요.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마 11:28)

Come to Me all who toil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Matt. 11:28) 
 

교회는 만유를 포함하며 유일한, 모든 믿는 이들의 합일에 기초를 둔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시대는 생명이신 그리스도,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와 교회 생활의 시대이다. 우리는 우리의 체험을 통해 우리 영 안에 계신 생명이신 그리스도 외에는 지방 교회들을 견고하고 살아 있게 건축할 다른 길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 매일매일 체험해야 하는 것은 더 큰 요나와 더 큰 솔로몬, 즉 우리의 부활 생명이 되시는 더 큰 요나와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왕국을 건축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는 더 큰 솔로몬이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에게는 더 큰 요나와 더 큰 솔로몬이신 그리스도께서 계신다!  마태복음의 이 놀라운 부분에서 우리는 1) 오늘날의 다윗 2) 더 큰 성전 3) 안식일의 주인 4) 더 큰 요나 5) 더 큰 솔로몬이신 그리스도를 갖게 된다.

여러분에게 이 모든 것 되신 그리스도가 있다면 여러분은 안식할 것이다. 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다시 말해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다만 나에게 오라. 나는 너희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너희들의 다윗이다. 나는 더 큰 성전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안에서 모든 묶인 것과 규율에서 해방될 수 있다. 나는 너희들에게 안식을 줄 수 있는, 너희들의 안식인 안식일의 주인이다. 나는 너희에게 부활에 속한 것을 줄 수 있는 더 큰 요나요,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시키는 더 큰 솔로몬이다.” 우리가 다른 어디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는가? 이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나는 매일매일 복음의 일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는 몇몇 전도사와 선교사와 기독교 사역자를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일하는 동안 안식을 갖지 못한다. 나는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들이 정직하게 자신의 체험을 밝힌다면 그들에게 안식이 없었음을 인정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나에게 질문할지 모른다. “형제님은 어떻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주님의 은혜로 많은 일을 했으나 항상 안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더 큰 요나가 있고 더 큰 솔로몬이 있다. 나에게는 부활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있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완성 안에 있다. 할렐루야!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그리스도냐 종교냐, 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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