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에 불신자들에 대한 일을 끝마침
복음
2014-10-26 , 조회 (152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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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주고,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나는 이 시대가 종결될 때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마 28:18-20)

And Jesus came and spoke to them, saying, All authority has been given to Me in heaven and on earth. Go therefore and disciple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to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at  I  have commanded you.  And behold, I am with you all the days until the consummation of the age. (Matt. 28:18-20)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 명령하고, 사람들을 접촉하고, 기도하고 금식해야 한다. 그리고 복음 집회가 있는 날, 우리는 가진 것을 사용하고 심지어 대가를 지불하면서 사람들을 데리러 가야 한다.  가능하다면, 복음 집회 이후에 우리가 초대한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 먹을 수 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러한 점심 식사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다. 복음 집회 동안의 모든 일은 불신자들에게 맞추어진다. 그러나 때때로 그 일이 마쳐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 그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한다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들을 다음날 초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집회 직후에 바로 초대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요리하기 시작한다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마쳐야 한다. 우리는 요리하던 음식을 날것으로 남겨 두어서는 안 되며, 요리를 그 다음날 끝마쳐서도 안 된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하루 안에 계속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떤 명확한 날짜에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기도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존중하실 것이다. 게으르거나 무관심하지 말라. 근면하며 강권해야 한다. 다른 일에서는 주님을 기다리며 더 인내해야 한다. 그러나 복음을 전파할 때는 인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님께 말해야 한다. “주님, 저는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은 저를 위해서 이를 속히 행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를 배우고 시도해 보라. 나는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20년 전에 나는 강단에서뿐 아니라 방문이나 초대를 통해 복음 전하는 일을 많이 했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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