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느낌과 성령의 빛 비춤
생명의 체험
2014-11-03 , 조회 (91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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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나 자신도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하여 항상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훈련하고 있습니다.(행 24:16)

Because of this I also exercise myself  to always have a conscience without  offense toward God and men. (Acts. 24:16)

양심의 느낌은 또한 성령의 빛비춤과도 관련이 있다. 이러한 느낌은 생명의 출생에서 비롯되고, 생명의 성장에 따라 증가되며, 또한 성령을 체험함으로 성령에 의해 빛비춤을 받는다. 생명과 성령을 결코 분리시킬 수 없는데, 이는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님의 영 안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명의 성장을 성령의 빛비춤과 분리시킬 수 없다. 성령이 우리 안에 더 빛을 비출수록 생명의 성장도 더 증가된다. 또한 생명의 성장이 더 증가할수록 성령의 빛도 더 강해진다. 이 둘도 역시 상호 인과 관계로 작용하며, 언제나 같은 비율로 존재한다. 

양심의 느낌이 생명의 분량에 근거를 두고 있고 생명의 분량이 성령의 빛비춤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양심의 느낌은 당연히 성령의 빛비춤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성장이 증가할 때, 성령의 빛비춤이 강해지며 양심의 느낌도 더 강해진다. 이것은 마치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가르칠 것을 정하는 선생님과도 같다. 정상적으로 학생의 학년 기준은 자기 나이에 알맞게 이루어지는데, 달리 말해서 이것은 선생님의 강의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우리의 최상의 선생님이시다. 우리가 지닌 생명의 분량이 우리의 영적인 나이이다. 

우리 양심에 느끼는 느낌은 무엇이든지 성령께서 우리 안에 빛비추시는 교육이다. 양심의 느낌은 각자가 다른데, 이는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생명의 분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각자에게 있어서 성령의 빛비춤은 적절하게 다르다. 바꾸어 말하면 양심의 느낌도 역시 성령의 빛비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양심의 느낌을 따라 문제를 처리한다면 성령은 자연히 더 많은 기반을 얻을 것이며, 우리에게 더 많은 빛비춤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빛비춤과 양심의 느낌은 상호간에 인과 관계로 서로 영향을 미친다. (생명의 체험, 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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