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진 납달리 사람은 두로로부터 이끌어 낸바 되고 하나님의 집이 있는 예루살렘에 사는 솔로몬 왕께로 와야 함
창세기
2014-11-09 , 조회 (121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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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람은 두로로부터 이끌어 낸 바 되어 예루살렘에 사는 솔로몬 왕께로 인도되었다. 이것은 옮겨진 납달리 저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두로 사람이니 놋점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구비(具備)한 자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작을 하니라 (왕상 7:14)

He was the son of a widow and of the tribe of  Naphtali, and his father was a man of Tyre, a bronze worker; and he was full of wisdom and understanding and skill to do all kinds of work in bronze. And he came to King Solomon and did all his work.(1 Kings 7:14)

사람이 두로로부터 이끌어 낸 바 되고 하나님의 집이 있는 예루살렘에 사는 솔로몬 왕께로 와야 함을 뜻한다(왕상 7:13-14). 솔로몬 왕은 그리스도의 예표요, 하나님의 집이 있었던 곳인 예루살렘은 교회를 상징한다. 오늘의 솔로몬, 하나님의 오늘의 건축은 다 교회 안에 있다. 매우 좋은 의미에서, 오늘 교회는 예루살렘이다. 당신의 「두로 사람」 아버지가 죽었고 당신의 과부 된 「단 사람」 어머니가 계속 생존하며 당신이 부활 안에 있어도 당신은 하나님의 집이 있는 교회로 와야 한다. 

하나님은 두로에 그분의 성전을 건축하지 않으실 것이다. 당신이 매우 유용할지라도 두로에 남아있다면 하나님의 건축에 관한 한 무익할 것이다. 당신이 두로에 머문다면 당신에게 자격이 있을지라도 당신의 입장, 당신의 터는 잘못된 것이다. 주님은 당신을 두로로부터 이끌어 내어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셔야 한다. 당신의 「두로 사람」 아버지가 죽고 「단 사람」 어머니가 계속해서 과부로 생존하여 당신이 부활 안에서 예루살렘으로 올 때 당신은 하나님의 집을 위해 유용할 것이다. (창 LS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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