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와 함께한 모세, 디모데와 함께한 바울의 예
창세기
2014-11-09 , 조회 (110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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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나에게 들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십시오.(딤후 2:2)

And the things which you have heard from me through many withesses, these commit  to faithful men, who will be competent  to teach others also. (2 Tim.2:2)

당신은 아마 여호수아와 함께한 모세(민 27:15-23), 디모데와 함께한 바울(딤전 1:1-3, 딤후 1:1-2, 6-8, 2:1-3)의 예를 잘 알 것이다. 모세와 바울은 먼저 그들 스스로 기둥들이 되었고 나중에 기둥 건축자들이 되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건축하였고, 바울은 디모데를 건축하였다. 모세는 사실 이스라엘 자손들을 안식 안으로 인도하지 못하였다. 모세로 말미암아 건축된 기둥 여호수아가 이것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바울은 디모데를 건축하였으며, 

디모데는 교회간증을 나타내는 서 있는 기둥이 되었다. 모세와 바울의 예에서 우리는 그들의 「두로 사람」 아버지들이 죽었음을 본다. 바울의 종교적인 배경에 대해 말하는 빌립보서 3장에서 그는,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기노라』라고 말했다.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에서 무척 많은 것을 배웠었지만(행 22:3), 바울의 재능의 근원인 가말리엘은 끊어진 바 되었다. 그러나 바울의 인간 존재는 존속되었다. 

더 나아가, 모세와 바울은 부활 안에 있었다. 그들은 「두로」로부터 이끌어 낸 바 되어 하나님의 집이 있는 곳으로 인도되었다. 이 집은 모세에게 있어서는 장막이었으며, 바울에게 있어서는 교회였다. 역사는 모세와 바울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많이 유용하였음을 기록한다. 그들은 기둥들이었을 뿐만 아니라 기둥 건축자들이었다. 이것이 오늘 교회 안에 필요한 것이다. 이 필요가 충족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주님께, 『주님, 당신의 집을 위하여 나로 기둥과 기둥 건축자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창 LS 86)

디모데후서 2장 2절,자격 증인,가르칠,간증 재능,유용 충족, 건축 유익,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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