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깨끗이 제할 필요가 있음
새 예루살렘
2014-11-12 , 조회 (132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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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밀가루 서 말 속에 몰래 집어 넣어 그 전체를 부풀게한 누룩과 같습니다."(마 13:33) 

Another parable He spoke to them: The kingdom of the heavens is like leaven, which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measures of meal until the whole was leavened.(Matt.13:33)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신약의 사역을 볼 수 있기 위해 누룩을 깨끗이 제하며 구름이 말끔히 걷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방식으로 성경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삼일 하나님을 사역하며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성될 사역이다. 우리는 이 궁극적인 최종 완성이 그 내재적인 본질과 요소에 있어서 각 방면마다 누룩이 쳐져 바뀌어졌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누룩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이것은 여인이 취하여 성경의 고운 가루 속에 넣은 가장 큰 누룩이다(마 13:33). 그분의 긍휼로 우리는 이 누룩을 깨끗이 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요한복음 14장에 있는 집과 계시록 21장에 있는 성이 그리스도와 교회의 궁극적인 최종 완성이라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요한복음 14장에 있는 집과 계시록 21장에 있는 성에 대한 진리는 누룩이 쳐져왔으며 이 누룩은 과거 수세기에 걸쳐서 그리스도인의 가르침들을 통제해 왔다. 그러므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탈취 당했고, 잘못 인도되었고, 빗나갔으며 좌절되었고 억제되어 왔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참된 것을 사역하고 있다. 우리는 이 누룩을 깨끗하게 제해야 한다. 이것은 큰 전쟁이다. 이러한 진리들의 모든 항목들은 기독교계에 순전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4장에 있는 집과 계시록 21장에 있는 성이 물질적인 것들이었다면 그것들은 우리 존재 안으로 그분 자신을 역사하시는 삼일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 그릇된 해석은 신약의 계시의 노선에서 떠난 것이다. (새 예루살렘, 제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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