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누림글♧
2014-11-13 , 조회 (3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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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중요한 것은
시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오늘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은 바로 부활. 생명 자체이시고,
주님이 계시면 모든 것이 있으므로,
시간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11:25)"

오늘날 이런 주님께서
사람들 사이에서 부활 안으로,
또한 각 사람 안에 역사하시는 이 노정에서
곳곳마다 가시나무와 엉겅퀴의
방해물이 가득 놓여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의견"입니다.

우리는 인간생명을 누리는 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는지,
어떤 사람이 죽어서 나흘이 됐다든지 하는
우리의 주장을 내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 지위를 내어 드리고
그분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들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이십니다.
주님은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불러내시고,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롬4:17)
이므로 우리는 이런 저런 말을 할 필요가 없이
전적으로 그분의 말만 들어야 합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17:5)"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십시오(요2:5)"

*우리의 무지한 많은 의견. 주장으로
주님은 영 안에서 격분시며
우실지 모릅니다(요11:33).
그게 아니야!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니까!
늦지 않았어!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니가 완전히 끝나고, 악취가 날 때까지,
완전히 실망하여
더 이상 어떤 희망도 없을 때 까지
기다리는 거야~~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데
우리가 듣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떠함을
우리보다 더 잘알고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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