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자들에게 침례를 줌
복음
2014-11-21 , 조회 (112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위에 침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들이 용서받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행 2:38) 
 

And Peter said to them, Repent and each one of you be baptized upo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r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Acts 2:38)  

복음 집회 후에 우리는 다시 한번 방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때 형제자매들은 종이에 날짜와 그들의 친구들의 이름과 주소와 또 그들이 구원을 받았는지에 관해 적어서 제출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종이를 보고 우리의 복음 전파에 의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았으며, 또 집회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열 명에서 스무 명이 이미 구원받았다면, 우리는 다음 주일날 그들에게 침례를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성경은 사람들이 믿자마자 침례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막 16:16, 행 2:38, 41, 8:36-38, 22:16). 

믿는 것은 한 발만 내딛는 것이며, 믿고 침례 받는 것은 구원을 위해 두 발을 다 내딛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같이 물 침례를 미신적인 방식으로 믿지 않는다. 그러나 침례에는 특별한 어떤 것이 있다. 과거에 나는 아픈 사람들이 침례 후에 치료되는 것을 보았다. 또 어떤 사람은 침례 후에 성령의 부어 주심을 체험했다. 이와 같은 경우가 많이 있다. 침례는 어떤 형식이나 미신이 아니다. 우리는 침례가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파한 후에 우리는 침례를 주어야 한다. 빠를수록 더 좋다. 새로 믿은 많은 사람들이 구원이나 침례에 대해 분명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몇 주 내에 그들이 이것에 분명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들이 분명해질 때 우리는 침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사람들을 교회 생활 안으로 인도하기 전까지 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 형제자매들은 그들을 새로운 지체들로서 돌보아야 한다. 우리의 일은 그들을 교회 생활 안으로 인도함으로 완성되어야 한다.우리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들을 계속 돌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친구들 중 어떤 사람이 복음 집회에서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는 다음 달의 복음 집회를 위해 그들을 계속 돌보아야 한다.(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 제 3장)

사도행전 2장 38절,회개 용서,침례 선물,복음전파 침례,치료 복음집회,인도함,돌보아야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