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과 신부
새 예루살렘
2014-12-08 , 조회 (118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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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과  신부께서 말씀 하십니다. "오십시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 라고 말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다 생명수를 거저 받아 마시십시오."  (계 22 :17)

And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And let him who is thirsty come; let him who wills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Rev. 22:17)    


가장 큰 최종 완성은 새 예루살렘이다. 새 예루살렘은 구약과 신약의 거의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궁극적이고 만유를 포함한 최종 완성이다. 이 궁극적인 최종 완성 안에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것은 창세기 2장 9절에서 언급되었다. 이 성 안에서 우리는 또한 진주들을 보는데 그것들은 창세기 2장 12절의 베델리엄과 마태복음 13장 45절부터 46절까지의 진주의 최종 완성이다. 새 예루살렘 안에 있는 많은 항목들은 온 성경을 걸쳐 추적해 볼 수 있다. 또한 이 최종 완성 안에 있는 많은 항목들이 요한복음에 있는 항목들의 최종 완성들이다. 요한복음 15장에는 포도나무로 예표 된 생명나무가 있다. 요한복음 7장 38절에 언급된 생수의 강들도 있다. 요한복음 8장 12절에는 생명의 빛이 있다. 

요한복음 1장 4절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한다. 요한복음에 언급된 것이나 계시된 것은 새 예루살렘 안에서 최종 완성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 안에서 우리는 또한 신성한 삼일성의 만유를 포함한 실질적인 최종 완성을 본다. 나는 요한복음 14장부터 17장까지가 성경에서 삼일성에 대한 가장 큰 단락임을 이미 언급했다. 신성한 삼일성은 교리적인 방식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 안으로 역사되는 방식으로 이 장들에 계시된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 안으로 신성한 삼일성의 이러한 분배하심은 새 예루살렘으로 최종 완성될 것이다. 

끝으로 계시록 22장 17절은, “그 영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신랑과 신부가 함께 말한다 하지 않고 그 영과 신부가 함께 말한다고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것은 요한복음 3장 29절에서 침례자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던 것-”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의 최종 완성이다. 신약의 끝은 결국 신부를 취하러 오신 분은 신랑이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 영-”그 영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임을 우리에게 계시해 준다. 바로 이 영은 과정을 거친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인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시다. 이 영은 요한복음에서는 그리스도였으며 또한 계시록 21장에서는 남편이었던 바로 그 신랑이다(2, 9절). 계시록 22장에서 신랑은 그 영이며, 2장과 3장에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신 그 영이다.(새예루살렘,제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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