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속임수
그리스도인의교회생활
2014-12-18 , 조회 (2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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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4절 이것은 우리가 더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온갖 가르침의바람에 밀려다니거나 파고에 요동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사람들의 속임수이며. 오류의 체계에 빠지게 하는간교한 술수입니다.

에베소서 4장 14절의 사람들의 속임수는 사람에게 속한것이며. 오류의체계는  사탄에게 속한것이다.사람에게는 속임수와 술수가 있지만. 사탄은 오류의 체계를 가질수 있는 자이다.  사람의 속임수 사람의술수는 사탄적인 오류의 체계와 관계가 있다.

에베소서 4장 14절은 기독교 역사의 결론으로 간주될수있다.기독교는 사람들이 속임수와 술수로 가득하다. 기독교의 역사는  우리에게 소위 그리스도인들의 가르침에 사기와 기만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가르침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볼필요가 있다. 가르침의바람은 악한자에게 서 오는 마귀적인 바람이다.
악한자의 마귀적인 바람은 교회안으로 폭풍을 가져온다.나는 육십년동안 교회생활안에 있으면서 이러한 많은폭풍을 보아왔다.

폭풍은 바람과 파도에 의해 일어난다. 엡 4장14절은 가르침의 바람에 밀려 다니거나 파도에 요동하는 것에 관해 말한다.바람이 불때 파도가 뒤 따른다.바람에 파도가 더해질때 폭풍이 된다. 수년간의 체험으로부터 나는폭풍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낄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폭풍도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폭풍은 왔다가 간다.

바울은 이단의 바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르침의 바람에 대해 말하고있다.그리스도와 교회로 부터 믿는이들을 벗어나게 하는 어떠한 가르침도  비록 그것이 성경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중심목적에서 떠나게 하는 바람이다.

딤전1장3-4절 은 바울 당시에 어떤 사람들이 다르게 가르치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이단을 가르쳤다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신약경륜과는 다른것을 가르쳤다는 의미이다.그들의 가르침은  신약사역의 가르침이 아니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경륜과는 다른어떤것을 가르치는  즉 교회들을 건축하기 위한 하나님의 분배와는  다른것을 가르치는 어떠한 가르침이나 가장된사역을 조심해야한다.가르침의 바람은 성경과 영적인 것들에 관한 말을한다.

1933년에 우리중에 있었던 한 형제는 워치만니 형제님으로부터 이렇게 적힌 쪽지를 받았다.
"올바른 영으로 올바른 길안에서 올바른 일을 하십시오" 이말은 나에게 놀라운 격언이 되었다.나는 올바른 영으로 올바른 길안에서 올바른 일 을 하라는 것을 항상기억해야 했다.오늘날 가르침의 바람은 올바른 영안에 있지않다.

가르침의 바람의 목적은 원수사탄의 악한 목적인데 이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경륜과 반대된다.가르침의 바람의 목적은 믿는이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이다.몇몇 성도들이 믿음이 가르침의 바람에 의해 무너졌다.그들은 주님의 회복을 반대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주님의 회복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정규적으로 집회에 나오지 않으며 이전처럼 주님의 권익을 많이 관심하지 않는다.그들은 손상되었다.우리의 지난역사에 따르면 회복안에 있었던 어떤 폭풍이든 그 선동자들은 매우 분열적으로 되었다.

가르침의바람의 목적과 내재적인 요소는 사람들을  사탄적인오류의 체계안으로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의 간교한 술수이다. 사탄적인 오류의 체계안으로 이끌린 이들은 하나님의 신약경륜의 중심노선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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