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장 17-32절
그리스도인의교회생활
2014-12-21 , 조회 (62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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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18절. 저희 총명이 어두어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21절. 진리가 예수님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엡 4장: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 32절까지에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하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세구절이 있다.
4장 18절과 21절.30절이다.

첫번재 구절인18절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것을 언급한다. 신성한 생명에서 떠나 있거나 분리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두번째 구절은 21절인데 예수님안에 있는 실재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안에 있는 실재는 그분께서 이땅에 사시는 동안 그분안에 있었다.  사복음서에 기록된 것처럼 예수님의 매일의 생활에는 매우 참된 무언가가 있었으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 예수님의 인성 안에서 진리로서 실현되고 실행된 것이었다.
예수님안에 있는 실재는 그리스도 께서 그분의 인성안에서 사신 경건한 생활을 믿는 이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것이다.

세번째 구절은 30절이다.30절은 우리에게 도장찍으시는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이영은 도장찍으시는 영이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안에 예수님은 생명주시는 영으로 우리와 연합되셨서 우리안에 계속해서 도장을 찍으시고 주입하시고 침투하고 계신다.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살수있다.

바울 사도는 엡 4장 17-32절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와 성령의 도장찍음은 신성한 분배하심의 세 근원을 말하고 있다. 얼핏보기에 바울이 아주 평범한것에 관하여 쓰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러한 일상적인 말들 가운데  바울은 신성한 삼일성의 놀라운 요소들과 요인들  즉 아버지의 생명과 인성안에서의 아들의 생활과 그영의 도장찍음을 넣었다.

생명은 아버지에께 속한다. 이 생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진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 진리가 바로 예수님안에 있는 실재이다.아버지의 생명의 실행인 이 진리는 도장찍으시는 영. 곧 성령이다.
이 영은 우리를 적시고 침투하고 잠기게 하여 우리를 아버지의 생명의 실행인 예수님의 복사판이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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