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육체 되신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임
교회의 발자취
2014-12-22 , 조회 (110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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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영이 아닙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이 영이 오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들었는데, 지금 이미 세상에 있습니다.(요일:4:3)

And every spirit which does not confess Jesus is not of God: an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of which you have heard that it is coming and now is already in the world.(1 John.4:3)

요한일서는 어떤 사람이 사도로부터 떨어져 나가 사도와의 교통을 잃어버린 것을 언급하고 있다(2:18-19). 이것은 당시의 교회가 이미 황폐하게 되었음을 증명한다. 요한이서는 교회 안에서 일꾼이라 불리는 어떤 이들이 있는데 사도는 이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넘어섰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들에게 인사도 해서는 안 되었다(9-11절). 비록 그들이 교회 안에서 일을 하고 있었을지라도 완전히 적그리스도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넘어서 주님의 구속 및 구원과 상반되는 것을 가르쳤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육체가 된 분이심을 부인하였다. 가장 큰 문제는 그리스도의 육체 되심을 부인하는 것이다. 즉 주님께서 육체로 오신 분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다(요일 4:3).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소위 현대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주 예수님이 사람이심은 인정하나 주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은 인정하지 않는다. 사도는 이러한 사람을 적그리스도라고 말하였다(요이 7). 그들이 전한 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교회의 황폐함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이미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교회의 발자취,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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