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숭배와 간음
교회의 발자취
2014-12-22 , 조회 (107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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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계 3:20)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then I will come in to him and dine with him and he with Me.(Rev.3:20)

계시록의 일곱 서신은 주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사도 요한이 쓴 것이다. 그 일곱 서신의 각 편지들은 교회의 황폐함을 언급하고 있다. 비록 서머나 교회에게 보낸 두 번째 서신과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보낸 여섯 번째 서신에서는 그들 자신의 황폐함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두 서신 가운데에서도 교회가 이미 황폐하였음을 볼 수 있다. 다른 서신들 중에서는 특별히 두아디라 교회에게 보낸 네 번째 서신에서 교회의 황폐함이 극에 달했음을 볼 수 있다. 

거기에서 교회는 두 가지 가장 큰 죄, 즉 우상 숭배와 간음을 범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가장 큰 죄는 바로 우상 숭배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큰 죄는 간음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이 두 가지 가장 큰 죄가 황폐한 교회 안에 모두 있었다. 마지막 서신에 이르러서는 주님은 이미 교회 안에 계시지 않았고 닫힌 문 밖에 계셨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 밖에 서 계셨다.(교회의 발자취, 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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