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의 전형적인 본인 모세를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에 관한 완전한 조망(출애굽기결정연구#2) - by br. E.M
사역의말씀
2014-12-25 , 조회 (554) , 추천 (0) , 스크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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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계시와 그분의 목적을 보고
우린 하나님의 건축물로 조성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감독을 해본 사람이 감독을 잘 할 수 있듯이
주님은 보내신 분의 보내어진 분으로서
하나님의 종의 전형적인 본인
모세를 부르시고 보내시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의 전형적인 본인 모세]
모세는 첫번째 40년은 타고난 힘과 능력을 극도로 키우고
두번째 40년은 무너지고 부활 안에서 유용하게 되는 시기
3번째 40년은 건축을 위해 사용되는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할 때
스스로 자신을 위해 하지 않고
또는 스스로 할 수 없을 때 거절하지 않고
주님에 의해 주님을 통해 주님 안에서 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모세는 이집트 사람의 지혜를 배워 말이나 일에서 능력이 있어
산에서 장막의 식양을 상세히 듣고 이해하고
100파운드 금을 쳐서 전에 없었던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강권적으로 광야에서 목자로 살아
그의 확신과 장래와 흥미와 목표를 잃었고
타고난 능력이 처리되고
대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부르심의 장소는 광야 뒤편]
뒤편에 있다는 것은 우리의 현 상황에 불만스러워하고
만족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님은 우리 직업, 사업, 결혼에 대해
우리를 뒤편으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사람의 간섭이 없고
사람의 조작이나 의견이 없는 곳,
보존된 장소, 우리 속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불타는 가시나무 떨기의 이상]
우리는 가시나무 떨기로 불이 붙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타고난 생명 안에서 불타는 것은
하나님께 다른 불(레10장)이 되고
결국 소진되고 죽음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영안에서 불타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롬12:11),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운행에 따라 수고하고 분투해야 하고(골1:29),
미지근 하지 않도록 삼일 하나님을 대가를 드려서 사야 합니다(계3장).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부활의 하나님, 내 안에 타오르는 불이 필요하다고 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다만 가시나무떨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

[사탄과 육체와 세상을 처리하는 법]
하나님 이외에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것,
교육, 은행구좌, 자녀, 아내, 남편 안에 뱀이 숨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우리는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 있습니다.
우리는 학위도 주님과 교회를 위해 땁니다.
세상이 교육을 사용하는 방식과 반대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이 뱀의 꼬리를 붙잡는 것입니다.
그럴 때 뱀은 권위의 지팡이가 되어 원수를 패배시킵니다.

[실패와 고난을 통해 배우는 공과]
오랜 기간을 거쳐 우리는 한 가지 공과를 배워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되
자신의 타고난 생명을 연료로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서 불타시도록
허락해 드림으로써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지속적인 기념과 증거가 되어
이 이상이 우리 존재에 도장처럼 찍히어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어 결코 잊지 않기 원합니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성취를 위해
주님의 손에 유용하게 되고 하나님의 위임을 수행하도록
준비되기 위해서, 
부르심의 다양한 방면을 주관적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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