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출애굽기결정연구#4) - by br. M.C
사역의말씀
2014-12-26 , 조회 (661) , 추천 (2) , 스크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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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언할 때 훌륭한 연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분명히 목소리를 낮추어 목을 돌보지 않고 귀를 돌보는
전달과 명료성을 지닌 참다운 신언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의 첫번째 40년은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모든 사람이 산에서 식양을 받을 수 없다. 이런 훈련이 필요했다.
그러나 죽음과 부활을 통과했어야 했다.
두번째 40년에 광야의 뒷편, 
미디안에서 매일 양을 치는 지루한 시간을 보냈으나
하나님의 주권적인 훈련을 받고 있었다.
또다른 40년은 하나님을 향한 또 다른 봉사를 
산에서 계시된 성막이 건축될 때까지 신실하게 하였다.

[모세가 본 가시나무 떨기]
40세때 모세는 가시나무 떨기였고
80세때 가시나무 떨기는 그 안에 불꽃이 있었고
120세때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 거주하는 분에 관해 말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근원이 되어 불이 자신 속에 불타고 있었지만
가시나무 떨기 안에 계신 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 전체에 주님이 거주하셨습니다.
성막이 세워졌을 때 구름이, 영광이, 불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불타는 성막=하나님의 집=이스라엘 자손 전체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함께 거주하십니다.
모세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가시나무떨기 였지만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가운데 하나라는
40년 전보다 큰 깨달음을 가졌습니다. 
모세는 성막이 건축된 후에도 이 이상을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신약에서 모세의 짝입니다.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고후4:7).'
깨어지는 질그릇이지만 선택하고 그리스도를 넣어 보배로 만들었듯이
하나님께서 가시나무를 선택하여 그 안에 거주하시고
놀라운 보석이 되게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3장 2절 2번 각주와 신명기 33:16절]
창세기3장에서 가.시.는 저주아래 있는 타락한 사람을 상징
출애굽기 3장에서 가.시.나.무.떨.기.는 구속받은 죄인인 모세
불.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
가시나무떨기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은 
저주아래 있는 죄인인 모세가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모.세. 안.에서, 위에서 타오를 것임을 상징
신성한 불이 가시나무떨기를 방문하여
그 안에 내주하고 하나가 되었다.

신명기33:16절에서 가시나무떨기는 하나님의 거처였다.
하나님의 단체적인 백성은 그분의 실지적인 거처이므로
가시나무떨기가 단체적인 한 실체인 구속받은 백성을 가르킴
성막이 건축된 이후에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밤에 불과 같은 모양으로 성막 위에 머물렀고
성막위에 타오르는 불은 이스라엘 백성이
불타는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라는 것을 가르키고,
교회도 구속받은 인성 안에서, 위에서 삼일 하나님이 불타오르시는
불타오르는 가시나무 떨기이다.
이 불타오름으로 저주받았다가 구속받은 가시나무 떨기가
변화되어 이제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가시나무 떨기가 오늘날 이 땅에서
하나님의 거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하나님의 거처에 대한 놀라운 이상]
초기 단계인 가시나무 떨기의 단계에서부터
세 예루살렘의 단계에까지 하나님의 처소를 망라합니다.
현재 우리는 구속 받은 가시나무떨기 일지 모르나
우리가 더 이상 가시나무떨기가 아닐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가시나무떨기는 거룩하게 되고,
변화되고, 같은 형상이 되고, 
영광스럽게 되는 유기적인 구원의 과정이
가시나무 떨기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성막은의 아카시아 나무와 세마포에 
금이 입혀지고 금실로 수를 놓아
신성으로 짜인 인성, 변화된 인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모세와 바울은 부름받았을 때 이상을 보았습니다.
주예수님은 불을 땅에 던지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불을 땅에 던지고 계심으로 
이 "신성한 불탐"이 우리를 사로잡았고
이제 우리는 불타고 있는 가시나무 떨기의 일부입니다.
"교회는 삼일 하나님께서 구속된 인성 안에서
불타시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전파는 인성 안으로, 사람 안으로
'불은 던지는 것' 입니다.
우리는 부름의 방식으로,
불을 던지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교회는 불타는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
그러므로 교회가 가련하다거나 비천하다거나 죽어있다고 말하지 말라.
대신에 교회생활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고 
교회에 관해 좋게 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아래 있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잘못을 보지 않으시는 도다(민23:21).'
'이스라엘이여, 그대의 장막이 어찌 그리 수려한지!(민24:5)'
'그대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민24:9하)'

고린도 교회 안에 하나님의 교회로 만드는 신성하고
영적인 본질이 실지로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분열, 죄, 혼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교회'라 불렀다.
교회는 그리스도께 속하고, 부활에 속하며, 하늘에 속한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가시나무 떨기이고,
부활의 하나님으로 불타는 단체적인 가시나무 떨기라는 것이
오늘날 "교회생활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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